터키 TRT Harber 방송사, ‘이스탄불-경주세계문화엑스포’ 연계 천년의 고도 ‘경주’ 심층 취재
-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신라역사문화 등을 담아 터키 현지 방영 예정
TRT Harber는 터키 국영방송인 TRT TV의 채널로 문화·예술분야를 전문으로 방영하는 매체이며, 신라 천년의 역사와 문화, 경주인의 삶을 담은 “I’m flying”이라는 영상물을 제작하여 오는 9월부터 터키 전역에 방영할 예정이다.
TRT Harber 방송사 취재팀은 첫날, 신라밀레니엄파크를 시작으로 천마총, 봉황대, 대릉원 등 천년 역사의 생생한 현장을 카메라에 담았으며, 경주의 역사문화에 매료되어 저녁 식사도 잊은 채 “천궤의 비밀”, “신라의 밤” 야간 특별 공연 취재에 열중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둘째날은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조직위원회를 방문하여 내년 개최 예정인 이스탄불-경주세계문화엑스포의 개최 계기, 목적, 추진 상황 등에 대한 심도 있는 인터뷰가 이어졌다.
경주세계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 박의식 사무처장은 이스탄불-경주세계문화엑스포는 “경주와 이스탄불의 문화, 사회, 예술적 가치들을 활용해 한국과 터키의 문명사적 의미를 재조명하고 상호 협력 가능한 콘텐츠를 공동 개발하는 등 양 국간 문화교류 및 상호 발전의 토대로 마련하고자 기획되었다”며 “한국의 전통문화와 세계 각국의 다양한 문화를 한자리에 어우러지게 하는 세계 최초의 문화박람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취재팀은 인터뷰 후 플라잉 공연 및 불국사, 안압지의 야경을 카메라에 담는 것으로 3일간의 경주 방문 일정을 모두 마쳤다.
경상북도 관광마케팅사업단 이희도 단장은 TRT Haber 방송 취재팀에게 경주의 역사문화, 아름다움과 신비로움을 터키의 안방에 생생하게 소개해 줄 것을 당부했으며, 또한 2013 이스탄불-경주세계문화엑스포에 대한 터키인들의 관심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적극적인 홍보를 요청했다.
한편, TRT Harber 방송사는 이번에 취재한 영상을 40분용 3편으로 제작해 오는 9월 경 터키 전역에 방영할 예정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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