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살인적 무더위에 총력전 펼쳐
- 폭염도우미 활용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방문 활동
- 도내 20개 응급의료체계 구축 및 119구급 활동 강화
- 가축피해 최소화를 위해 환풍 및 충분한 급수 실시
- 14개 시군 주요도로에 살수작업 전면 실시
전라북도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김완주)에 따르면 7일현재 온열질환자 34명(열사병 10, 열탈진 18, 열경련 3, 열신신 3)으로 폭염환자가 계속 발생하고 있으며, 가축피해는 9개시군 45농가에 189,517수·두(닭 181,983, 오리 7,500, 돼지 34두)가 폐사하였으며, 피해액은 약 960백만원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부안군 위도면에는 바지락 150톤이 폐사하여 약181백만원(추정액)의 피해가 발생하였다고 밝혔다.
14개 시군에서는 시내 등 주요 도로에 살수작업을 실시(48대 7,200㎞/1일)하여 복사열을 식히고, 진안군 등에서는 스프링클러(635대)를 동원하여 축사에 살수작업 실시하고 있으며, 기타 얼음덩어리 비치, 홍보전단지 및 부채를 배부하며, 홍보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전라북도는 도내 20개 응급의료기관을 활용 온열질환자를 파악하고 응급조치를 실시하고 있으며, 폭염대비 구급차 및 펌프차를 지정해 폭염장비 등을 이용 응급처치를 실시하고 있다.
가축 피해 예방을 위해서는 사육시설에 환풍 실시, 충분한 급수, 복사열 최소화, 적기 출하를 독려하는 등 예방조치를 실시하고 있으며, 폭염대응 종사자를 위해, 12백만원을 지원하였으며, 경로당에 냉방기 전기료를 특별교부세로 322백만원을 지원할 계획이고, 열대야 등 대비 야간쉼터를 개방(1,767개소)하고 있다.
※ 폭염장비 : 얼음조끼, 얼음팩, 체온계, 정맥주사세트, 정제소금, 생리식염수 등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서는, 낮 시간동안 가급적 활동을 자제시키는 등 국민행동요령을 마을앰프(4,500회), 전광판(3,865회), 가두방송(1,400회), 문자메시지(533천명), 반상회 등을 활용하여 홍보하고, 재난도우미 4,167명(노인돌보미, 건강방문인력, 통·이장)을 활용, 취약계층(독거노인, 거동불편자) 및 무더위 쉼터를 방문(2,672개소/1일)하여 홍보 및 건강을 체크하는 등 인명피해예방에 주력하고 있다.
김완주 전라북도지사는 이번주가 폭염에 고비가 될 것으로 판단되며, 도로, 축사, 농작물 등 살수가 필요한 모든 곳에 살수작업을 실시하는 등 피해예방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관련 실국에 당부했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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