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직자 81.8%, 채용공정성 ‘의심’
취업포털 커리어(www.career.co.kr 대표 강석린)가 구직자 33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81.8%가 ‘채용 공정성에 대해 의심해 본 적이 있다’고 답했다.
의심한 이유(복수응답)는 ‘채용기준이 명확히 공개되지 않아서’가 51.1%로 가장 많았다. ‘채용과정에서 차별을 받았다고 생각돼서’는 37.0%, ‘합격자가 없다고 채용을 다시 진행해서’ 27.4%, ‘특정자격 조건을 갖춘 지원자에게 특혜를 준다는 소문이 돌아서’는 24.4% 이었으며 이외에도 ‘채용조건이 예전 공고와 달라진걸 알게 돼서’ 19.3% 등이 있었다.
채용공정성이 가장 낮을 것 같은 기업은 31.2%가 ‘중소기업’을 들었다. 다음으로 ‘공기업’ 30.3%, ‘대기업’ 19.4%, ‘중견기업’ 8.2%, ‘벤처기업’ 5.8%, ‘외국계기업’ 5.2% 순이었다.
반면, 채용공정성이 가장 높을 것 같은 기업은 ‘외국계기업’이 40.0%로 가장 많았다. ‘대기업’ 30.3%, ‘중소기업’이 12.7%, ‘공기업’ 6.1%, ‘중견기업’ 5.8%, ‘벤처기업’은 4.8% 이었다.
기업의 채용 공정성 확보 및 채용 차별을 막기 위한 방안으로는 ‘채용심사기준 공개 등을 통한 투명성 제고’가 37.9%로 1위를 차지했다. ‘필기시험 등 객관적인 채용전형 실시’ 21.2%, ‘다양한 채용 방법 개발’ 18.2%, ‘기업들의 열린 채용 확대’ 13.6%, ‘법적인 규제 강화’는 9.1% 이었다.
한편, 전체 응답자의 76.1%는 ‘입사지원서 작성 시 차별적인 항목이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차별로 생각하는 항목(복수응답)으로는 55.8%가 ‘가족의 직업 및 재산사항’을 꼽았으며 ‘학력사항’도 55.0%를 차지했다. 이어 ‘연령’ 52.6%, ‘신체사항’ 35.1%, ‘종교’ 21.9% 순이었다. 이외에도 ‘이력서 사진’ 17.1%, ‘병역여부’ 8.0% 등이 있었다.
커리어넷 개요
커리어넷은 2003년 11월 다음커뮤니케이션의 사내 벤처로 취업시장에 첫 진출한 이래 최단 기간 방문자 수 300만 돌파, 최단 기간 매출액 100억 달성 등의 성과를 올리며 취업포털 업계의 선두주자로 발돋움하고 있다. 현재 커리어, 잡링크, 다음취업센터, 네이버취업센터 등 국내 최대의 멀티포털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으며, 그 영역을 해외로 넓혀 The Network와의 제휴를 통해 해외 채용 서비스도 실시하고 있다. 이 외에도 솔루션, 교육사업, HR마케팅 등 취업 관련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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