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부, 전통예술 명품 강좌 ‘K-Arts 아카데미’를 ‘한류 아카데미’로 확대 추진
해외 주류 문화에 한국 문화가 스며들게 하기 위해, 전통예술 한류를 위한 융합형 인재 양성 프로그램 ‘한류아카데미’ 운영
‘한류 아카데미’는 한류가 홍콩류와 같이 일시적 유행에 그치지 않게 하고, 해외 주류 문화에 한국 문화가 스며들게 하기 위한 ‘한국 문화예술, 특히 전통예술을 기반으로 한 한류’를 만들기 위해 마련되었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한류의 기반에는 우리의 전통예술이 자리 잡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여 보다 풍부한 한류콘텐츠를 창작할 수 있도록, 콘텐츠산업 분야 창작자·제작자 등이 국내 최고의 전문가에게 강의를 받으면서, 전통예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전통예술 명품 강좌인 ‘한류아카데미’를 개설하였다.
이번 한류 아카데미는 9월 4일, 입학식과 더불어 열리는 ‘황병기와 함께하는 해설이 있는 국악콘서트’를 시작으로 오는 11월 1일 졸업식까지 입문·심화과정으로 구분하여 총 5개(6회) 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입문과정은 전통문화예술을 다양하게 이해하고 체험하는 교육으로서, 회화·건축·음식·국악·종교 등 해당 분야 명사와 함께하는 강의·체험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궁중음식, 전통술 등과 관련된 다양한 체험도 마련되어 있다.
심화과정은 고고학 및 미술사, 국악, 민속, 공예 분야로 구성되며, 국립중앙박물관장(김영나), 국립국악원장(이동복), 국립민속박물관장(천진기),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장(최정심)이 지속적으로 멘토로 참여한다. 또한, 상반기보다 교육시간을 2배로 확대해 내용의 질을 높이고, 강좌별 토론시간을 추가하여 교육생들이 전통예술을 더 깊게 보고, 느끼고,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이번 한류 아카데미에서는 전통예술에 관심이 있는 방송, 영화, 디지털콘텐츠 등의 현업 창작자·제작자를 우선 수강생으로 선발할 예정이며, ‘한류아카데미’ 수강생 접수 및 운영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www.gokams.or.kr(문의 02-708-2211~2)에서 찾아볼 수 있다.
전통예술을 알리기 위해 재외공관 발령 예정자 및 해외지사 부임 예정자 대상 전통예술 강좌 운영
또한 문화체육관광부는, 전통예술을 기반으로 하는 한류콘텐츠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K-Arts 아카데미’를 전통예술을 알릴 수 있는 인력까지 육성할 수 있는 ‘한류 아카데미’로 확대하면서 재외공관 발령 예정자와 한국관광공사·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의 해외지사 부임 예정자를 위한 전통예술 강좌를 개설, 운영 중이다.
공공 외교의 실행자로서 전통 문화예술에 대한 분야별 전문 지식을 습득하는 것은 한국문화 소개를 위한 기본 소양을 함양하는 것과 더불어, 해외에 다양한 한류 콘텐츠를 소개하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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