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포 앙코르’와 함께 국내 최고의 락 페스티벌 펜타포트를 즐기세요

- 지포 앙코르 플레이그라운드에서 펜타포트 기간인 8월 10일부터 12일까지 다양한 라이브 공연과 이벤트 워크샵, 심야 영화 상영 등 프로그램 진행

- 지포 부스에서는 무료 페이스 페인팅과 포토타임, 제품 무료 체험 및 AS 서비스 제공

- 직접 지포 라이터 디자인을 그려보고 다양한 선물도 받는 다양한 프로그램 준비

뉴스 제공
지포
2012-08-08 10:01
서울--(뉴스와이어)--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국내 최고의 락 페스티벌 펜타포트가 오는 10일(금)에 시작된다. 지포(Zippo)의 글로벌 뮤직 마케팅 프로그램인 지포 앙코르(Zippo Encore)는 국내 최대 락앤롤 축제인 펜타포트에 참여한다. 매년 전세계 락 밴드 음악 및 라이브 뮤직 문화를 지원해오고 있는 지포는 이번 펜타포트를 통해 팬들에게 다양한 재미와 즐거움을 선사한다.

지포 앙코르 플레이그라운드는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내의 놀이 전용공간으로 다양한 즐길 거리와 캠프파이어, 어쿠스틱 스테이지, 그리고 독특한 퍼포먼스를 자랑하는 뮤지션들의 공연을 선보인다. 이 밖에도 ‘나도 락커다’라는 미니 이벤트를 열고 락 음악의 고음부분을 불러 데시벨 측정기를 통해 높은 점수를 받은 참가자에게 경품도 증정한다.

지포 부스에서는 지포 라이터와 아웃도어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대여 서비스도 마련했고 AS 서비스도 무상으로 제공한다. 아울러 무료 페이스 페인팅과 포토 세션이 마련되어 짜릿한 락 스피릿(Rock Spirit)의 순간을 사진으로 담아 간직할 수 있도록 했다. 포토세션에서 촬영된 모든 사진들은 지포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지포 라이터 디자인을 현장에서 직접 그려 가장 잘 표현한 참가자에게는 푸짐한 경품이 주어진다.

올해 7회째를 맞는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은 더욱 화려해진 무대와 라이업으로 오는 8월 10일부터 12일까지 경인 아라뱃길 인천터미널 정서진에서 열린다.

지포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http://www.facebook.com/zippo 또는 http://www.twitter.com/zippokr 에서 확인 가능하다.

지포 개요
전 세계에서 가장 널리 알려진 브랜드 중에 하나인 지포는 1932년 가을 조지 브레이즈델이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 브래드포드(Bradford)에 설립해 지금까지 5억5천만개가 넘는 방풍라이터(windproof lighter)를 제작했다. 시간이 흐르면서 플린트 휠과 라이터 몸체(케이스)의 마감 기법에만 개선이 있었을 뿐 지포 라이터는 처음 만들어진 이래로 지금까지 변함 없는 모습으로 판매되고 있으며 “제대로 작동하지 않으면 무료로 수리해드립니다”라는 구호 아래 평생 수리를 보장하고 있다. 지포는 라이터와 액세서리, 부탄 캔들 라이터(butane candle lighters), 향수 그리고 아웃도어 활동 시 사용할 수 있는 열 또는 불을 다루는 제품들을 다양하게 생산하고 있다. 지포는 200여개국에서 판매되고 있고, 펜실베니아 주 브래드포드에 위치하며 수제 프리미엄 나이프를 생산하는 W.R Case & Sons Cutlery Company도 소유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zipp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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