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빛고을사랑 기금모금 캠페인’ 추진
- 시 공무원 대상 자발적인 기부실천으로 소외계층 지원
3천여 시 산하 공무원들의 자발적인 기부를 통한 나눔 실천으로 기부문화 참여를 사회전반에 확산시키고, 복지재정만으로 신속한 대응이 어려운 긴급 구호대상 등 복지 사각지대의 지원을 위해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공동으로 ‘빛고을사랑 기금모금 캠페인’을 추진한다.
자발적인 희망구좌(1구좌 5천원) 자동이체 신청을 통해 매월 정기적 기부 참여를 하게 되는 캠페인은 공동모금회와 협약을 통해 시에서는 사업에 대한 홍보와 배분대상 또는 사업을 추천하고, 공동모금회에서는 기부자 관리, 기부 영수증 발급, 배분사업 등 기부금 사용 일체를 맡는 역할로 나눠 추진하게 된다.
모금된 성금은 사회복지 재정만으로는 신속히 지원하는데 한계가 있는 저소득가구 생계비·의료비 지원, 긴급복구비 및 이재민 지원, 사회복지 이슈 및 복지 현안 해결을 위해 시에서 추천하는 대상사업에 50%가 사용되며, 나머지 50%는 지역복지 발전을 위한 공동모금회 일반 성금으로 사용하게 된다.
한편, 지난해 공동모금회에 기탁된 광주시의 이웃돕기 성금모금 실적은 연말 집중적인 모금 캠페인을 전개한 결과 연간 48억 원으로 3년 만에 목표를 달성했지만 16개 시·도중 제주도를 제외하면 가장 낮고, 특히 인구와 경제규모 등이 비슷한 대전시의 67억 원에 비해 19억 원이나 적어 지역의 기부문화 확산의 필요성이 제기된 바 있다.
이와 함께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주관하는 이익금의 일부(3~20만원)를 매달 기부하는 ‘착한가게’는 2009년 6월 이후 시작해 3년 만에 병원, 음식점, 통신사, 어린이집, 치과, 약국 등 200호점을 돌파 해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하고 있다.
광주시 박향 복지건강국장은 “시 공무원들이 솔선수범해 지속적인 소액 기부를 통한 나눔 실천으로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는 빛고을 사랑 기금 모금 운동이 기업 등 사회전반에 확산되어 인권도시에 걸맞은 따뜻한 복지공동체가 조성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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