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폭염대비 노인보호 긴급 대책 추진

- “어르신, 건강은 괜찮으십니까?” 독거노인 안부전화 확대실시

- 광주시내 전 경로당(무더위 쉼터) 냉방비 긴급 추가지원

광주--(뉴스와이어)--광주시(시장 강운태)는 최근 계속되는 폭염에 대비해 건강 취약계층인 노인들에 대한 긴급 보호대책을 마련 추진한다.

시는 독거노인 중 노인돌봄서비스 이용대상 노인과 무료 식사배달 이용 노인 등 5,194명에 대한 방문·전화 등을 통한 안전확인과 건강 이상여부를 확인하고 있으며, 취약계층 노인과 장애인등 222천명과 경로당에 대한 방문건강관리 사업을 추진해 건강상태에 따라 맟춤형 건강관리를 하면서 기존 건강관리 외에 폭염 대처방안 교육 등을 추가 실시하고 있다.

특히,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8월 6일부터 17일까지는 자원봉사 인력 180명(1일 20명)을 활용해 홀로 살면서도 위와 같은 서비스를 받지 못하고 있는 8,947명의 어르신 안부전화를 확대 실시하고 있다.

이번 안부전화를 통해 홀로 사는 어르신의 안전 여부를 확인함은 물론 어르신의 건강상태 확인과 여름철 폭염대비 행동요령을 안내하며, 어르신들의 일상생활과 관련한 애로·불편사항을 청취해 시 차원의 종합적인 대책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 전화결과 애로·불편사항 접수 처리(생활불편,집수리,사회서비스 연계 등)

2011년 동·하절기(364건 처리), 2012.1월동절기(143건 처리)

한편, 시는 관내 경로당 1,235개소와 주민자치센터 등을 노인들의 무더위 쉼터로 지정·운영하고 있으나, 최근 기록적인 폭염이 지속되면서 일부 경로당이 전기료 등을 이유로 사실상 제기능을 다하지 못하고 있다는 판단에 따라 긴급 전기료 62백만원을 확보해 지원했다.

지원액은 경로당 1개소당 5만원씩이며, 이를 통해 각 경로당이 에어컨, 선풍기 등을 가동할 수 있게 되어 무더위 쉼터로서의 실질적인 기능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 경로당 운영비(전기·수도료 등)지원 : 연간 4,202백만원(개소당 월 266천원)

광주시 관계자는 “기상이변 등에 따른 자연재해를 완전히 막을 수는 없으나, 모든 행정 역량을 결집해 어르신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 대한 폭염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wangj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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