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아드 음대 재즈팀, ‘줄리아드 재즈 올스타즈’ 공연 위해 인천 방문

- 음악을 통한 도시간의 연계성을 찾는 계기 마련

인천--(뉴스와이어)--8월 7일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줄리아드 재즈 올스타즈>공연을 위해 인천을 찾은 줄리아드 음대 재즈팀이 송도를 방문했다.

줄리아드 음대 교수인 론 블레이크(Ron Blake)외 총 11명의 연주자들은 공연에 앞서 약 2시간동안 경제자유구역을 둘러보며 국제도시 인천의 발전상을 두 눈으로 확인했다. 특히 건립중인 송도아트센터에 큰 관심을 보인 이들은 인천시의 문화에 대한 관심과 자부심에 놀라움을 표하며, 이번 내한공연이 양 도시 간의 문화적 교류의 밑거름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날 저녁 줄리아드 재즈 올스타팀은 한국 가수 알리와 함께 관객 천여명에게 뉴욕 재즈의 진수를 선보였다. 2001년 설립되어 미국 정부와 줄리아드 재단의 적극적인 지원 아래 전원을 전액 장학생으로 선발하는 줄리아드 재즈학과는 지난 10년간 아시아권 졸업생은 단 3명에 불과할 정도로 입학하기가 매우 까다롭다. 때문에 무대에 오른 알폰소 호른(트럼펫), 데이브 바론(베이스), 조셉 맥도너(트롬본), 데이빗 란츠(피아노) 모두 미국 재즈계에서 신성으로 평가 받으며, 자신들의 음악으로 전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고 있는 음악천재들이다. 이들은 ‘Sweet and Lovely’, ‘You'd Be So Nice to Come Home To’ 등 스탠다드 재즈 넘버를 선보이며, 절제된 에너지와 짜릿한 긴장을 느낄 수 있는 감동의 무대를 만들었다.

줄리아드 음대 재즈학과장인 칼 알렌(Carl Allen)은 “이번 공연을 함께한 가수 알리를 통해 한국에서 음악경연대회가 인기를 얻고 있다고 들었다. 멋진 연주자와 음악에 대한 한국인들의 폭넓은 이해와 열정을 알게 되어 기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인천광역시청 개요
인천광역시청은 28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유정복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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