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제2회 충·효·예 한·중 청소년 문화교류캠프 개최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8. 8(수)부터 8. 9(목)까지 1박 2일 동안 영주시 일원에서 중국 수학여행단 200명과 한국학생 200명 등 총 400여명이 참여하는 제2회 2차 충·효·예 한·중 청소년 문화교류캠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충·효·예 한·중 청소년문화교류 캠프는 중국 수학여행단 유치를 위해 경상북도가 올해 초부터 운영하고 있는 교육여행 상품으로 유복배례, 전통혼례 등 한국의 전통문화 체험에 태권도 공연, 비보이 댄스, 중국의 전통무용, 합창 등 각종 문화공연을 더해 한·중 청소년이 함께 하는 문화 교류의 장을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

한·중 청소년 문화교류캠프 참가자는 중국 현지에서 선착순으로 모집하였으며 이번 영주 캠프에는 중국 길림성, 감숙성, 사천성, 운남성 등 4개성에서 총 200명의 중국 학생 및 교육기관 관계자가 참가하였다.

충·효·예 한·중 문화교류캠프 일정은 8. 8(수) 오전 영주 국민체육센터에서 경북 문화알기 골든 벨 행사 후 영주초등학교 영어체험센터를 견학하고 오후에는 영주 문화예술회관에서 중국 수학여행단 영주 방문을 환영하는 환영식에 이어 중국전통무용과 합창, 태권도 시범, 모듬북 공연, 비보이 댄스 등 한·중 학생들이 평소에 갈고 닦은 장기를 서로 뽐내는 문화교류의 장을 통해 상호 우호를 다졌다.

8. 9(목)에는 한국선비문화수련원에서 유복배례, 전통혼례, 다도, 떡메치기 등 한국의 전통문화와 예절을 배우고 영주의 대표관광지인 소수서원과 선비촌을 방문한다.

이번 캠프에 참가한 중국 운남성 곤명서산호반지몽소학교 학생은 “경북 영주에서의 다양한 체험과 공연은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이며 기회가 된다면 경북을 다시 방문하고 싶다”고 말하면서 짧은 일정을 아쉬워했다.

주로 중국 학생들의 방학기간을 이용해 운영되는 영주 충·효·예 한·중 문화교류 캠프는 올 1월과 7월, 8월 3차례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지금까지 총 800여명의 중국수학여행단이 영주를 다녀갔다.

경상북도에서는 지난 2008년 경주 서라벌 한·중 청소년 문화교류 캠프를 시작으로 매년 중국 수학여행단 유치 규모를 꾸준히 늘려왔으며 올해는 경주와 영주에서 한·중 청소년 문화교류 캠프를 운영해 지금까지 총 6회 2,000여명의 중국 수학여행단을 유치하였으며 오는 8.15(수)~16(목) 경주시 일원에서 개최되는 서라벌 한·중 청소년 문화교류 캠프를 끝으로 올해의 캠프는 막을 내린다.

경상북도는 한·중 청소년 문화교류 캠프 상품이 올해 5. 29일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해외수학여행상품 중 최초로 ‘외국인국내여행부분 우수여행상품’으로 지정받음에 따라 앞으로 중국 수학여행단 유치가 더욱 활성화 될 것으로 전망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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