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해외 경북인자녀 초청 한국전통문화 체험연수 실시
금번 4회째를 맞이하는 본 연수사업은 미주 25명, 일본 3명 등 28명의 경북인 자녀들이 참가하며, 모국에 대한 이해와 한민족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한국어 강의를 비롯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경상북도는 우리 문화의 뿌리를 바로 알리기 위해 2009년부터 연수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미주 및 일본 경북인 자녀 20명을 시작으로 작년까지 75명이 참가했다.
경북도에서는 그동안 중국 경상도 마을과 러시아 사할린, 금년에는 독일 탄광촌을 중심으로 경북의 삶과 혼을 찾아 그들의 생활상을 소개하고 모국으로 초청하는 ‘해외동포 정체성 찾아주기 사업’도 실시하고 있다.
경상북도 김진현 국제통상과장은 8. 8(수) 도 방문 행사에 참가한 연수생들에게 “한국의 문화를 맛보고 산업시찰과 분단의 현장을 직접 경험하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라고, 모국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글로벌 코리안 리더’로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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