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트로닉스, 경제적인 가격에 고성능 신호 발생 솔루션 제공
- 20MHz의 대역폭과 250MS/s의 샘플링 속도로 보급형 가격에 복잡한 신호를 생성할 수 있는 신제품 AFG2021 임의 함수 발생기
세계 최고의 오실로스코프 제조업체인 텍트로닉스(Tektronix, Inc.)는 오늘 보급형 가격에 고성능 신호 발생 기능을 제공하는 AFG2021 임의 함수 발생기를 발표했다.
텍트로닉스 담당자 는 “AFG2021을 통해 교육 및 제조 분야와 일부 연구기관에서 신호 발생기에 대해 요구하던 성능, 다양한 기능성, 경제성의 완벽한 조합을 제공하고 있다”면서, “고객들은 AFG2021을 통해 경제적인 비용으로 높은 샘플링 속도의 정밀한 신호를 손쉽고 빠르게 생성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또한 기존의 AFG3000 시리즈 임의 함수 발생기에서 처음 제공되던 혁신적인 사용 편의성 기능이 AFG2021에도 통합되어 설정 및 작동 기능에 신속하게 액세스할 수 있으며, 3.5인치 컬러 TFT 스크린에 관련 파라미터가 그래픽과 텍스트 형식으로 표시된다. 더불어 설계를 완벽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12가지 표준 파형, 변조 기능, 내장 노이즈 발생기가 포함되어 있다.
AFG2012는 전면부의 USB 호스트 포트와 후면부의 USB 장치 포트, 옵션 GPIB 및 LAN 포트를 포함하여 사용자 정의 파형 또는 계측기 설정을 저장 또는 다운로드할 수 있는 광범위한 연결 옵션을 제공한다. 또한 AFG2021은 2U 높이와 하프랙 너비의 규격으로 다른 벤치 계측기 위에 쌓을 수 있다.
공급 상황
AFG2021 및 ArbExpress 소프트웨어는 현재 전세계에서 공급되고 있다.
텍트로닉스의 다른 소식 트위터 및 페이스북에서 텍트로닉스의 최신 소식을 볼 수 있다.
한국텍트로닉스 개요
텍트로닉스는 통신, 컴퓨터, 반도체, 소비자 전자 제품 산업에 테스트 및 측정 솔루션을 제공하는 세계적인 계측기 공급 업체로서, 1946년 오실로스코프를 시작으로 로직 애널라이저, 신호발생기, 스펙트럼 분석기, 각종 통신 및 비디오 테스트 장비 계측 장비를 비롯해, 약 1,000 여종의 모든 산업용 계측 장비를 생산하고 있다. 또한, 디지털 RF, 직렬 버스, 임베디드 시스템 설계 등을 다루는 고객들이 차세대 제품을 개발하고 더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설계할 수 있도록 측정, 테스트 솔루션을 제공한다. 텍트로닉스는 미국 오리건 주 비버튼에 본사를 두고 21개국에 지사를 두고 있으며, 한국텍트로닉스는 서울 삼성동에 사무실을, 전국에 공식 대리점을 운영 중이다. 텍트로닉스의 제품과 애플리케이션 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https://www.tek.com/ko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s://tek.com/ko
연락처
한국 텍트로닉스
마케팅담당 서지현
02-6917-50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