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사미아우피아, 8월31일까지 브랜드가구 업계최초 렌탈서비스 진행
대상제품은 홈오피스가구와 오피스가구에 적용되며 다른 사람이 사용했던 중고제품이 아닌 새 제품을 렌탈하는 것이어서 가구업계 전체로 보더라도 획기적인 일이다.
또한, 14일간 체험프로그램도 있어 약간의 절차를 따르면, 제품설치일로부터 14일이내에는 계약해지도 가능하다. 무엇보다도 렌탈비용이 중요할 텐데, 금융비용을 고스란히 소비자에게 전가시키는 기존의 렌탈방식에서 벗어나 정상판매가 그대로를 원하는 렌탈기간만큼만 계산하여 월 렌탈료를 산정하기 때문에 큰 매리트가 있다.
까사미아우피아 마케팅팀 정명렬팀장은 “이번 렌탈서비스는 시장과의 커뮤니케이션과 가구렌탈에 대한 잠재수요를 파악하는 데 그 목적이 있기 때문에 고객님 입장에서 가장 유리한 렌탈조건을 만들게 되었다. 또한, 타사 사례를 보면 생활가전을 렌탈하는 경우, 기본 렌탈기간이 3년에서 5년으로 되어있어 너무 지루하고, 중간에 계약을 해지할 경우 위약금조항까지 있어 사실상 새 제품을 구입하는 것보다 너무 비싼 가격을 지불하는 결과이기 때문에 고객님 입장에서 보면 불리하여 까사미아우피아는 이런 문제점을 해결하는 렌탈서비스를 기획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최근 임대차 수요가 늘어나고, 한정기간동안만 오피스가구를 사용할 계획이거나 번거로운 구매 및 처분절차를 없애는 솔루션으로 가구렌탈은 그 의미가 있다. 여기에 구매비용의 일시납 부담을 줄여주어 다른 곳에도 예산을 집행할 수 있어 유용하다.
이번 이벤트는 홈페이지(www.uffia.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uff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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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사미아우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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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렬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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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2월 31일 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