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대학생들은 요즘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내 이름은 삼순이’의 현빈과 김선아를 올여름 휴가 최고 파트너로 꼽았으며 섹시스타 전지현과 몸짱스타 권상우를 가장 닮고 싶은 우리시대 최고 몸매를 가진 스타로 선정했다.

대학문화 매거진 ‘씽굿’(www.ithinkgood.co.kr)과 파워잡(www.powerjob.co.kr)에 따르면 지난 7월 4일부터 6일까지 대학생 51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대학생들은 올여름 휴가 최고 파트너로 현빈과 김선아를 꼽는 것으로 조사됐다.

●대학생 “전지현·권상우, 이상적인 최고 몸매”
●대학생77% “다이어트 한 적 있다”
●“다이어트 좀 해” 늘 주고받는 말
●둔해졌을 때 다이어트 가장 생각
●올여름 ‘어학공부’에 올인
●과외보다‘튀는 이색아르바이트’선호

올여름 함께 휴가를 떠나고픈 남자연예인에 응답자 22.7%가 ‘현빈’을 꼽아 1위에 올렸으며 2위에는 만능재담꾼 김재동(21.5%)을 꼽아 즐겁고 유쾌한 휴가를 꿈꿨다. 3위에는 순수하고 재미있는 유재석(14.3%)이 올랐으며 아시아 스타 배용준(8.8%)와 비(6.6%) 그리고 조인성(6.1%), 에릭(4.3%), 권상우(3.9%)등이 이어졌다.

올여름 휴가를 함께 떠나고 싶은 여자 연예인에는 털털한 매력, 부담없는 예쁜이 '김선아'(24.8%)가 선택받았다. 학생들은 이어 김태희(20.3%), 문근영(18.9%), 전지현(10.2%), 한가인(6.3%), 옥주현(4.9) 등의 순으로 휴가파트너를 정했다.

대학생들은 우리시대 최고 몸매를 가진 스타로 태평양 화장품 CF로 최고 화제를 모으고 있는 '전지현'과 근육질의 몸매를 자랑하는 몸짱스타 '권상우'를 선정하기도 했다.

이상적인 여자 몸짱 연예인을 묻는 질문에 응답자의 26.2%가 ‘전지현’을 꼽았다. 이어 21.5%는 이효리를 선택했다. 옥주현이 14.6%, 한은정이 8.4%, 김혜수(9.0%), 김태희(6.4%), 한예슬(4.3%) 등의 순이었다.

이상적인 남자 몸짱 연예인에는 ‘권상우’가 44.3%의 압도적인 지지를 바탕으로 1위에 올랐다. 학생들은 이어 비(17.6%), 배용준(15.4%), 소지섭(8.6%), 에릭(4.7%) 등의 순을 꼽았다.

다이어트계절 여름을 다이어트 인식에 대한 질문에서 대학생 2명중 1명(51.8%)꼴로 “가끔 다이어트를 한다”고 응답했으며 “다이어트 경험이 많다”는 응답자도 25.2%여서 대학생 77%가 다이어트를 시도해 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없다’는 답은 23%였다.

다이어트를 가장 하고 싶을 때에 대한 물음에는 응답자의 24.8%가 “움직임이 둔해졌다고 느낄 때”를 꼽았으며 다음으로 “거울보기가 갑자기 싫어질 때”(19.5%)라고 답했다. 이어 “옷이 맞지 않을 때”(15.2%), “살쪘다는 말을 들었을 때”(12.9%), “수영장에 갈 때”(12.5%), “날씬한 연예인 볼 때”(9.8%)등의 순이었다. 남녀가 비슷한 비율로 답했지만 ‘수영장에 갈 때 다이어트하고 싶다’는 여대생들의 응답이 남자들보다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다이어트 방법으로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는 ‘규칙적인 개인운동’(81.1%)을 가장 선호한다고 답했으며 이외에 다이어트식품(6.3%), 다이어트 비디오 프로그램(4.3%), 요가(2.1%), 찜질방(2.0%) 등의 순이었다. 주변 사람들로부터 다이어트 요구를 받은 경험은 “가끔 있다”는 답이 52.1%로 가장 많았고 “아주 많다”는 대답도 14.3%로 나타나 일상적으로 주변인들에게 다이어트 요구를 자주 받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와 함께 자신 역시 주변사람들에게 다이어트 요구를 자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변사람들에게 다이어트를 요구한 경험이 있느냐는 질문에 전체 61.1%가 “있다”고 답했으며 “아주 많다”는 대답도 17.2%를 차지했다.

한편 대학생들은 올여름 ‘어학공부’에 가장 시간을 할애할 예정이며 과외나 사무보조 등보다는 ‘톡톡 튀는 이색아르바이트’를 하고 싶어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올 여름방학 주 계획으로 가장 많은 응답자(30.9%)들이 ‘어학공부’를 꼽았다. 이어 아르바이트(18.4%), 여행(16.2%), 자격증 따기(14.5%), 계절학기수업(6.6%), 가족과 함께 보내기(6.4%), 인턴활동(4.5%), 봉사활동(0.4%)등의 순을 꼽았다. 대학생들은 방학 때 어학공부에 가장 많은 투자를 하고 있는 셈이다.

여름 아르바이트로 꼭 해보고 싶은 일로는 46.7%가 ‘독특한 경험이 되는 이색 알바’를 꼽아 공공기관 업무보조(23.0%)나 과외 및 강사(13.3%)의 평범하지만 편안한 분야보다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외에 편의점 등 서비스(7.4%), 해수욕장 알바(2.3%), 간병(2.0%), 막노동 또는 신체노동(0.4%) 등의 선호율을 보였다.

대학생들은 꼭 해보고 싶은 여름 스포츠로 ‘래프팅’(41.2%)을 선택했으며 이어 수영장 및 해수욕장가기(26.8%), 윈드서핑(20.7%), 아이스링크스케이트(4.3%), 카누(2.0%) 등의 순을 들고 있었다.

올 여름에 가장 가고싶은 국내 섬으로 단연 ‘제주도’가 63.5%의 지지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2위에는 제주도와 엄청난 차이를 냈지만 독도(16.4%)였다. 이어 3위에는 울릉도(6.4%), 제부도(6.3%), 강화도(2.1%), 무인도(1.6%) 등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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