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민아카데미’ 수강생 만족도 높아

3월부터 7월까지 10개 강좌 만족도 조사 결과 10점 만점에 9.48점

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의 대표적인 시민 교양강좌로 자리 잡은 ‘울산시민아카데미’의 인기가 날로 높아지고 있다.

울산시는 지난 7월 19일 제10회 울산시민아카데미 종료 후 수강생(표본수 200명)을 대상으로 3월부터 7월까지 10개 강좌에 대한 만족도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지난해 상반기 9.34점보다 0.14점이 향상되어 종합 만족도가 10점 만점에 9.48점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상반기 강좌는 명사, 의식, 건강, 소양, 가정, 역사, 재테크, 여성 등 다양한 분야로 열려 2011년 상반기 연인원 8,303명(강좌당 830명)보다 435명이 더 수강하여 연인원 8,738명(강좌당 평균 874명)의 시민이 수강했다.

설문 응답자의 수강생 남녀 비율은 24:76으로 아직까지 여성응답자의 비율이 높았지만 2011년도에 비해 남성응답자 비율도 높아졌으며 이중 50대 이상의 비율이 89%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특히, 응답자중 95%가 현재 월 2회 또는 더 많은 횟수의 운영을 원하는 것으로 조사되어 올 상반기 시민아카데미 강좌에 대해 많은 시민들이 만족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응답자의 과반수 이상(62%)이 강사나 주제에 상관없이 꾸준히 참석하겠다고 하여 시민아카데미에 애착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강사별 만족도는 초청한 강사 10명 모두가 9점 이상의 좋은 점수를 받았으며 특히, 강창희 미래에셋 부회장의‘인생 이모작 시대의 생애 설계와 자산운영’강좌가 1위를 차지하여 불확실한 세계경제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듣고 싶은 강의분야는 2011년도에 이어 건강(36%) 강좌가 가장 높았고, 여성·행복(20%), 경제(15%), 교양(13%) 순으로 조사됐다. 일부 시민은 가정(6%), 문화예술(5%), 교육(4%), 기타(1%) 강좌를 듣고 싶은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시 관계자는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로 상반기 강좌가 잘 진행되어 시민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울산시민아카데미의 꾸준한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시민아카데미는 3월에서 12월까지 첫째·셋째 목요일 오후 2시 울산시청 대강당에서 무료로 운영되며,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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