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식약청, 검사기관과 소통으로 프탈레이트류 검사능력 업그레이드 꾀한다

서울--(뉴스와이어)--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이희성) 서울지방청은 프탈레이트류 검사능력 향상을 위한 ‘분석톡톡(Talk Talk)’ 연구회를 서울 양천구 소재 서울식약청 대강당에서 오는 8월 9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 프탈레이트 : 플라스틱을 부드럽게 하기 위해 사용되는 가소제로 생활용품 등에 사용되며, 장기간 노출시 동물의 생식발생 독성을 일으킬 수 있는 화학물질

이번 연구회는 관내 식품위생시험기관, 시도보건환경연구원, 외부전문가, 분석담당 공무원 등이 참여하여 식품의 생산공정 또는 포장용기로부터 오염될 수 있는 프탈레이트류의 최신 분석기술 정보교류 및 효율적인 시험검사 개선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을지대학교 보건환경안전학과 고영림 교수가 프탈레이트류 분석법 및 인체시료 중 프탈레이트류 대사체 분석을 주제로 세미나 및 토론회를 개최한다.

서울식약청은 이번 연구회를 통해 검사기관의 시험검사 역량을 강화하고 시험법 개선방안을 모색함으로써 프탈레이트류의 효율적인 안전관리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 개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 및 의약품의 안전에 관한 사무를 맡는 정부 부처로, 1998년 보건복지부 산하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 설립돼 2013년 국무총리 산하 독립 기관으로 승격했다. ‘식의약 안심이 일상이 되는 세상’이라는 비전 아래 ‘현장·과학·협력’을 핵심 가치로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fds.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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