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데이팅 이츄, ‘솔로지킴이 차량스티커’ 무료 배포
- 솔로가 타고 있어요, 솔로의 안전운전 책임지는 필수아이템
- 800만 솔로권익보호 캠페인, 솔로카에 인증스티커 붙이세요
이츄가 특별 제작한 차량용 스티커는 ‘솔로권익보호 캠페인’의 일환으로서 ‘도로 위에서의 권익을 보호받자’는 의미로 ‘솔로지킴이 차량스티커’라는 이름을 붙였다. 그 동안 상대적으로 소외되었던 800만 명의 미혼남녀들이 도로에서만큼은 안전과 배려를 보장받을 수 있게 도와주는 캠페인이라는 점에서 이색적이다.
솔로지킴이 차량스티커의 내용은 아직 짝이 없는 20~30대가 이용하는 만큼 자신이 스스로 솔로임을 인증할 수 있는 문구에 재치 있는 그림을 더했다. 신청자는 ‘솔로라서 까칠해요’, ‘소개팅 가는 길, 양보해 주세요’, ‘가까이 오면 전화번호 따겠어요’, ‘솔로가 타고 있어요’ 중에서 마음에 드는 종류를 선택할 수 있다.
이 스티커는 이츄 회원을 비롯해 미혼이라면 누구나 이츄 홈페이지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지인에게 선물도 가능하다. 해당 캠페인을 ‘솔로 동지’에게 알리려면 이벤트 페이지 주소를 복사해 메신저나 이메일로 보내면 된다. 현재 스티커는 8천 장이 준비되어 있으며, 소진될 때까지 선착순으로 배포된다. 배송 비용 역시 무료다.
이번 캠페인을 접한 솔로들의 반응은 호의적이다. 이벤트 페이지를 공개한 이후 하루 만에 1천 명 이상이 솔로지킴이 차량스티커를 신청하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신청자들은 기발한 문구로 재미를 줄 뿐만 아니라 자신이 솔로임을 당당하게 알릴 수 있는 기회라며 반기는 분위기다.
김동원 이츄 기획팀장은 “솔로지킴이 차량스티커가 미혼남녀들의 즐겁고 안전한 운전에 도움이 되고, 더 나아가 새로운 인연을 만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이츄는 20~30대 솔로의 권익보호를 위해 위트 있는 캠페인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츄는 매일 아침 9시마다 남녀 회원에게 서로 어울리는 이성을 소개해주는 소셜데이팅 벤처다. 소셜데이팅 중에 유일하게 특허를 획득한 매칭 알고리즘을 보유하고 있으며, 모바일 앱 출시 당시 4일 만에 앱스토어 전체 1위라는 기록을 세우며 화제가 된 바 있다. 현재 20만 명이 넘는 솔로가 이츄에 가입되어 있다.
이츄 개요
이츄(대표 표순규, www.echu.co.kr)는 국내 최초의 소셜데이팅(Social Network Dating∙SND) 서비스로서, 2030 싱글남녀에게 인터넷과 모바일을 통해 새로운 인연을 선물하고 있다. 이츄의 모바일 앱은 앱스토어 1위, 으뜸앱(방통위 후원) 수상 등의 기록을 가지고 있으며 특히 소셜데이팅 중 유일하게 특허를 획득한 매칭 알고리즘을 보유하였다. 이츄는 20~30대 싱글을 위해 매일 오전 9시와 오후 3시, 하루 두 번 소개팅 서비스로서 100% 프로필 체크와 일대일 소개, 무료 학력인증 등으로 안전과 신뢰성 면에서 인정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자신이 원하는 희망상대를 지정할 수 있어 오프라인 소개팅의 니즈를 온라인으로 편리하게 구현했다는 장점이 있다. 이츄 표순규 대표는 카이스트와 美 와튼스쿨 MBA를 졸업했으며 현대, SK, 맥킨지 등에 몸담은 경력이 있다.
인터넷에서 이츄 솔로지킴이 차량스티커 신청: http://www.echu.co.kr/event/sticker/st_event.asp
모바일에서 이츄 솔로지킴이 차량스티커 신청: http://www.echu.co.kr/event/sticker/app_st.asp
웹사이트: http://www.ech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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