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동 기사는 ‘누가 관광公에 시켰나’라는 제하에 ‘여권인사 개입설’ 소제목을 달고 ‘누가 하라 했나’ 항목에서 “외부 압력으로 ...했다는 주장이 끊이지 않는다”고 하면서, 정작 기사 내용에는 이창동 당시 장관만을 언급함으로써 이 장관이 외압을 넣은 것처럼 보도하고 있으며, 또 BHT사의 윤 모씨와의 ‘관계’에 대해서도 “말이 많다”는 등 이 장관과 모종의 관계가 있는 것처럼 말하고 있으나 이는 사실과 다르다.

한국관광공사는 2004년 11월 제주도에서 미국 PGA 골프대회를 주최하였다. 문화관광부는 동 대회가 우리나라의 관광홍보에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하여 PGA측에 동 대회 유치를 환영하는 서한을 보내는 등 지원 한 바 있다. 동 PGA 대회 개최계획은 2004년 문화관광부 주요업무계획에도 반영되어 공식적으로 공표되었다.

이창동 당시 문화관광부 장관은 주무 장관으로서 공식적으로 동 사업을 검토하고 지원했을 뿐이다. BHT사의 윤모씨와 이 장관은 어떠한 ‘관계’도 없다. 다만 2003년 9월 디즈니랜드 부사장 등 외국인 투자자 그룹의 장관 면담시 PGA 관계자들도 같이 배석했었는데 그 때 배석자의 하나로 참석했던 적은 있으나, 당시에는 우리나라 관광관련 외국인 투자사업이 주된 면담 내용이었기 때문에 윤모씨와 별도의 대화나 면담, ‘관계 설정’은 이루어질 수 없었다.

또 PGA 대회 개최 관련하여 진행된 감사원 감사는 동 대회 개별 건에 대한 특별감사가 아니라, 올해 정부투자기관 정기감사 계획에 따라 관광공사 사업 전반을 대상으로 이루어진 것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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