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새김아트 창시자 고암 정병례 초청 문화강좌 개최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8. 10.(금) 16:00 경상북도 도의회 세미나실에서 전각예술가 고암 정병례씨를 초청하여 ‘창의적 예술을 문화도정에 접목하기 위한 방안’이라는 주제로 문화강좌를 개최했다.

이번 강좌는 전각의 종합예술화, 대중화를 이끌고 있는 대표 작가를 초청하여 창조적인 예술정신과 작품세계를 문화도정에 접목하고자 마련되었다.

전남 나주출신인 고암 정병례씨는 회정 정문경 선생에게 전각을 배우고, 전통의 새김기법 위에 글씨와 그림, 조각의 예술적 특성이 가미된 전각을 현대적으로 승화한 ‘새김아트’를 창시했다.

또한 2010 서울국제드라마어워즈 예술총감독을 역임하고, 드라마 ‘왕과 비’, ‘명성황후’ 등의 타이틀 글씨를 제작하여 대중적으로도 친숙한 작가이다. 저서로는 ‘삶’, ‘풍경소리’, ‘마음새김’ 등이 있다.

경상북도 김상운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문화강좌는 경주-이스탄불 세계문화엑스포의 디자인, 도청이전 시 조각공원 및 실내장식 등 문화도정 전반에 대한 시야의 폭을 넓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며 예술을 통한 창의적 사고와 문화행정에 대한 직원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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