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 여름휴가철 해수욕장 주변 성매매 알선 업주 적발

- 마사지업소 등 신·변종 성매매업소 합동단속 실시

서울--(뉴스와이어)--여성가족부(장관 김금래)는 여름휴가철을 맞아 부산지역 해수욕장 주변 업소를 대상으로 8월 8일(수)~10일(금)까지 단속을 실시하여 성매매를 알선한 스포츠 마사지형 신변종 업소와 업주 등 관련자 8명을 입건하였다.

* ‘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7년 이하 징역 또는 7천만원 이하 벌금)

부산지방경찰청과 합동으로 이뤄진 이번 단속은 휴가철 피서지의 들뜬 분위기에 편승하여 피서객을 상대로 성행할 우려가 있는 신·변종 성매매 등 불법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심야에 실시하였다.

김금래 여성가족부장관은 이번 단속에 앞서 8월 8일(수)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해운대구청장, 부산 청소년성문화센터장 등 관계자들과 함께 해운대 해수욕장 주변 업소와 피서객을 상대로 ‘해수욕장 성추행 및 성매매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였다.

여성가족부 관계자는 “향후 경찰과 합동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신·변종 성매매업소의 성매매 행위를 적극적으로 차단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

여성가족부 개요
여성정책과 가족정책을 전담하는 정부 부처로 2001년에 설립됐다. 주요업무는 여성정책 기획 및 종합,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정책의 성별 영향 분석 평가, 가족폭력 성폭력 예방 및 피해자 보호, 여성 인력의 개발과 활용, 성 매매 방지 및 피해자 보호, 여성단체 및 국제기구와 협력 등이다. 기획조정실, 여성정책국, 청소년가족정책실, 권익증진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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