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산업자원부는 산업기술기반조성사업으로 지원중인 디지털전자산업 포럼이 국내 표준화 활동에 이어 최근 국제표준 제안 활동을 활발하게 전개하여 2건은 ISO에 제안승인을 받았고, 4건은 제안중이라며, 점차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음

산자부는 ‘04년도까지 LBS포럼의 “통합 교통수단을 이용한 LBS(위치기반서비스)” 및 정보보안산업응용기술포럼의 “국제운전면허증 상호인증” 2건의 국제표준을 성공적으로 추진하는 쾌거를 달성한데 이어서, 올해에는 바이너리 CDMA포럼에서 제안중인 “바이너리 CDMA 표준”을 포함하여 총 4건의 국제표준을 제안하기 위한 관련 국제표준화기구에서 활동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음

올해 국제표준 제안이 추진 중인 다른 3건의 프로젝트는

·UWB(초광대역통신)산업 포럼에서 제안한 “저전력 센서 및 네트워크 기술”(IEEE에서 ‘05년 1월에 승인완료)

·무선보건의료정보 포럼에서 제안중인 “EDI 보험청구(ISO에서 ’05년 9월 승인예정)

·JPEG 포럼 ”JPSearch 내용기반 이미지 검색방법“(ISO에서 ‘05년 12월 승인예정)

이다.

디지털전자산업 포럼은 산자부가 산·학·연 공동협력을 위해 ‘01년부터 올해까지 산업기술기반조성사업으로 28.9억원을 지원하여 왔으며, 지금까지 총 15개 포럼을 구성, 약 500여개 단체 및 기업이 회원사로 가입하여 표준화 활동에 참여하고 있음. 산자부는 전자산업 포럼이 지난 4년동안 산업계의 니즈를 국내외 표준 및 산업발전에 반영하는데 기여하여 왔다고 설명했음

전력선통신(PLC) 포럼의 경우는 아시아 지역 홈 네트워크 시장에서 ㈜젤라인과 중국전력공사 통신센터와 협력, 시범단지 개척(고속 PLC), 이종모뎀환경에서 전력선통신 인터페이스 및 프로토콜 명세에 관한 국가표준제정(KS X 4500-1) 등의 성과를 달성했음

전자화폐분과의 경우에도 비접촉식 전자화폐 단말기용 지불 보안응용모듈 국가표준 제정(KS X 6923)을 주도하여, 도로공사 발급 전자카드시범서비스(판교, 성남영업소 등) 및 서울특별시 신교통시스템(버스단말기 및 지하철게이트)에 활용됨으로써 사용자 편의성 제고와 시장확산에 결정적인 기여를 했다고 평가받고 있음

또한, e-Learning 콘텐츠포럼에서도 16개 시도교육청에 통합정보검색시스템에 메타데이터 표준안 KEM(KS X 7001)을 적용함으로서, 지역교육청간 중복투자 방지와 호환성 확보에 일익을 담당했음

산자부는 국제표준화 활동역량 강화를 위해 국내외 표준화 인적 네트워크 구축 및 매년 40여회 국제표준회의 참가 지원과 국제표준위원회의 위원장(2명), 간사(1명), WG위원장(4명), 프로젝트 에디터(8명) 등 주요 요직에 진출하여 국제표준 제정에 영향력을 강화하고 있음

산자부는 ‘01년부터 지원해온 디지털전자산업분야 포럼 활동이 하드웨어 혹은 소프트웨어 기본 요소의 표준화를 통하여 얻은 효과는 시장 선점, 세계시장에 대한 고유 표준의 상용화로 국내 시장의 수입대체 효과, 지적재산권에 대한 로열티 수입을 증가시켰고 한국이 국제표준 수용자에서 국제표준 제정자로 변신하는 기반 구축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고 밝혔음.

산자부는 디지털전자산업에 파급효과를 위해 15개 포럼의 사업성과 발표회를 ‘05년 9월경에 개최하는 동시에, 각 포럼간 주기적 워크샵을 개최하여 표준화 포럼간의 상호연계 및 표준화 전략을 공유하도록 유도할 계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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