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소방방재청(청장 권 욱)은 올해 들어 처음 실시하는 민방공 대피훈련을 15일(금) 오후2시부터 20분간 전국 읍 단위 이상 지역에서 동시에 실시한다고 밝히고, 전 국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이번 훈련은 최근 영국런던의 지하철 연쇄 폭탄 테러와 같은 테러사태와 안보위협에 대비하기 위한 주민대피 훈련으로 훈련공습경보가 발령되고 주민과 차량의 이동이 일시 통제된다.

주민은 공무원과 경찰 등 유도요원의 안내에 따라 가까운 대피소나 건물 지하 등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고 운행 중인 차량은 도로 우측에 정차한 후 승객을 대피시키되 대피가 어려운 경우에는 차내에서 라디오 방송을 청취하면 된다.

한편, 권 욱 소방방재청장은 최근 빈발하고 있는 테러사태와 관련하여 지하철과 백화점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대테러 특별점검을 실시하도록 전국소방관서에 지시했으며 지하철이나 건물 등에서 이상한 물체나 수상한 행동을 하는 사람을 발견했을 경우에는 지체 없이 112나 119로 신고해줄 것과 비상시 국민행동요령을 꼼꼼히 익혀둘 것을 당부했다.

비상시 국민행동요령은 소방방재청 홈페이지(www.nema.go.kr)에 들어가면 알기 쉽게 정리되어 있다.


소방방재청 개요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설립된 국가 재난관리 전담기구이다. 전신은 행정자치부 민방위재난통제본부이다. 조직은 청장, 차장과 재난종합상황실,예방안전국, 소방정책국, 방재관리국, 119구조구급국,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산하기관으로 중앙119구조대, 중앙민방위방재교육원, 중앙소방학교가 있다.

웹사이트: http://www.nema.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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