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박사, ‘제주 에코힐링 여행’ 상품 선보여

- 2박3일 가이드 동반 패키지 39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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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여행박사
2012-08-13 10:36
서울--(뉴스와이어)--제주올레길 안전대책이 강구되면서 제주도를 찾는 발길이 뜸해졌다. 온라인여행사 여행박사는 처음부터 끝까지 가이드가 동행하여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는 ‘에코 힐링 제주’ 상품을 선보였다.

가이드와 만나고 헤어지는 곳은 김포공항. 제주도를 잘 아는 가이드가 보디가드처럼 끝까지 전용차량으로 안내하기에 제주올레길의 풍광에만 집중할 수 있다.

귓전을 간질이는 파도소리와 파랗게 끝이 닿아있는 하늘과 바다를 배경으로 애월 해안도로를 걷고,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에 지정된 거문오름 천연 원시림과 사려니 숲길, 절물휴양림에서 삼림욕을 한다.

배 타고 들어가야 하는 우도 관광과 친환경 테마파크 에코랜드도 어른 아이 모두에게 인기가 있다. 패키지여행이라서 먹고 자고 어딜 가야 하나, 소소한 고민에서 해방되어 머릿속 개운한 여행을 할 수 있다.

2박 3일 한화리조트에서 묵는데 한 방 투숙인원이 늘어나면 가격이 내려간다. 2인 1실 39만원, 5인 1실은 37만원(1인당 요금, 유류할증료 별도)이다. 문의는 여행박사 070-7017-2102

▶ 여행
애월 해안도로
UNESCO 문화 유산 거문 오름
산호섬 우도
샤려니 숲길
에코랜드
절물 휴양림

[에코힐링] 마음의 여유..,내 몸의 휴식이 필요 하다면 지금 떠나자!
http://www.tourbaksa.com/item/detail.asp?EV_YM=XJ4SZE&EV_SEQ=5&Good_YY=XJ4S&Good_SEQ=29&airIDX=1&PT1=7&PT2=364&Pt3=334&PT4=337&PT5=339

NHN여행박사 개요
NHN여행박사는 2000년 8월 일본전문여행사로 설립, 우리나라 최초로 밤에 출발하는 ‘일본 도쿄 부엉이 여행’ 등 히트 상품을 선보이며 업계의 주목을 받았으며, 현재는 일본 외에도 중국, 동남아, 유럽, 남태평양, 아메리카 등 전 세계로 영역을 넓혀 종합여행사로 성장해 나가고 있다. 2018년 IT 기업 NHN에서 인수, 2019년 NHN여행박사로 사명을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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