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그룹 CMO 출신 신병철 박사, ‘불황을 이기는 지식콘서트’ 열어

- 예술과 지식을 결합한 콘서트 형태의 새로운 컨퍼런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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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버튼

2012-08-13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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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와이어)--글로벌기업 CJ그룹 마케팅 부사장을 역임한 신병철 박사가 오는 8월 28일(화) 오후 2시에 을지로 페럼타워에서 ‘신병철의 지식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의 주제는 ‘대불황의 시대 어떤 교육을 해야 하는가?’로 80년 만의 세계적인 불황에 대비할 수 있는 기업교육의 효율적인 발전방안에 대한 강의와 토론이 이뤄질 예정이다.

기업 인사교육, 마케팅, 브랜드 담당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하는 이번 행사는, 국내 최초의 기업감성교육 프로그램 팀버튼의 다양한 예술강사들이 총출동하여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된다.

신병철 박사는 “‘신병철의 지식콘서트’는 학문과 실무의 만남을 구체적으로 진행하는 것이 목표이며, 청중들에게 2~3가지는 배우고 간다는 느낌을 드리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또한 “이번 주제는 ‘기업과 개인의 불황 극복 전략’으로 80년 만에 찾아온 불황에 기업은 무엇을 해야 하고, 개인은 또 어떻게 해야 하는지의 문제를 학문과 실무를 넘나들며, 다루어 보려고 한다”고 행사의 취지를 밝혔다.

신병철 박사는 고려대학교 경영학 박사이자, 前 CJ그룹 마케팅 부사장이었으며, 2010년 세계 인명사전에 등재되었고, 세계 3대 마케팅 학술지인 Journal of Marketing Research에 브랜드 시너지 효과라는 논문을 게재했다. 또한, 삼성, LG, SK, CJ, GS칼텍스 외 200회 이상의 강연의 경험이 있고 통찰의 기술, 스핑클, 삼성과 싸워 이기는 전략 등 50만권 이상이 판매된 베스트셀러 저자이기도 하다.

참가신청: http://www.teambutton.co.kr/register.html
문의: 이승수 팀장 02-733-0355 winner@teambutto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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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버튼은 예술로 기업 문화를 디자인하며 교육, 행사, 영상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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