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데이팅 이츄, 솔로 국가대표에게 소개팅 약속
- 연인 생기면 실력까지 향상되는 힐링 효과 있어
- 올림픽 메달리스트 등 스포츠 선수들, 이츄에서 인연 찾는 중
- 전국민 기쁨 안겨준 선수단에게 최고의 소개팅으로 보답
국내 대표적인 소셜데이팅 서비스 ‘이츄’(대표 표순규, www.echu.co.kr)가 아직 짝이 없는 국가대표 선수들이 좋은 인연을 만날 수 있도록 소개팅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올림픽 메달리스트들의 상당수가 값진 성과를 거둔 배경에 수년 간의 땀과 더불어 ‘사랑의 힘’을 내세운 것을 보고 소개팅 주선을 결심하게 된 것이다. 교제 상대가 있는 국가대표들의 경우 연인의 응원이 큰 힘이 되었다고 당당하게 밝혀 올림픽 기간 내내 큰 화제가 된 바 있다.
실제 이츄에는 이번 올림픽에 참가해 귀중한 메달을 얻은 국가대표 선수가 회원으로 가입되어 있다. 프로축구와 야구 선수를 비롯해 다양한 종목의 선수들도 소셜데이팅에서 인연을 찾는 중이다. 이들은 프로필 사진에 자신의 경기 모습을 공개해 스포츠 선수임을 알리는 등 새로운 인연을 찾는 데 적극성을 보이고 있다.
이츄는 이번 올림픽에 참가한 국가대표 선수가 소개팅 주선을 원할 경우 모든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다. 미혼 선수가 소개팅 서비스를 신청하면 이츄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가장 어울리는 상대를 소개하는 방식이다.
표순규 이츄 대표는 “운동선수들은 평소 훈련 일정이 빠듯하고, 대회 참가도 해야 하기 때문에 이성을 만나기가 쉽지 않을 것”이라며 “소셜데이팅은 시간과 장소에 대한 부담도 없고, 주변에 따로 소개팅을 부탁하지 않아도 자신이 원하는 상대를 만날 수 있어 짝을 찾는 데에 최적의 방법”이라고 설명했다.
국가대표들은 선수로서 사랑받는 것뿐만 아니라 소개팅 상대로도 인기를 누리고 있다. 세계를 놀라게 하는 실력 못지 않게 호감가는 인상을 갖췄기 때문이다. 최근 이츄가 미혼남녀에게 ‘소개팅 상대로서 선호하는 올림픽 대표선수’를 조사한 결과 남성은 손연재 선수와 정다래 선수, 기보배 선수 등을 꼽았고 여성은 기성용 선수와 이용대 선수, 박태환 선수 등을 좋아한다고 답했다.
소개팅 지원을 통해 짝을 만날 경우 선수들의 실력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연애를 하게 되면 운동에 소홀해질 거라는 우려와 달리 오히려 정신적 안정을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번 런던올림픽에서도 배우자나 애인을 떠올리며 승리를 거둔 선수들이 많다.
표순규 이츄 대표는 “이츄에서 회원으로 활동하는 스포츠 선수들처럼 다른 솔로 국가대표 역시 소개팅 서비스를 통해 좋은 상대를 만나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며 “또 이들의 노력을 거울삼아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소셜데이팅으로서 2030 솔로들에게 최고의 인연을 선물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츄 개요
이츄(대표 표순규, www.echu.co.kr)는 국내 최초의 소셜데이팅(Social Network Dating∙SND) 서비스로서, 2030 싱글남녀에게 인터넷과 모바일을 통해 새로운 인연을 선물하고 있다. 이츄의 모바일 앱은 앱스토어 1위, 으뜸앱(방통위 후원) 수상 등의 기록을 가지고 있으며 특히 소셜데이팅 중 유일하게 특허를 획득한 매칭 알고리즘을 보유하였다. 이츄는 20~30대 싱글을 위해 매일 오전 9시와 오후 3시, 하루 두 번 소개팅 서비스로서 100% 프로필 체크와 일대일 소개, 무료 학력인증 등으로 안전과 신뢰성 면에서 인정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자신이 원하는 희망상대를 지정할 수 있어 오프라인 소개팅의 니즈를 온라인으로 편리하게 구현했다는 장점이 있다. 이츄 표순규 대표는 카이스트와 美 와튼스쿨 MBA를 졸업했으며 현대, SK, 맥킨지 등에 몸담은 경력이 있다.
웹사이트: http://www.ech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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