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범일 대구시장, 지역성장 리딩기업 한국델파이 방문

대구--(뉴스와이어)--김범일 대구시장은 지역 상공업계를 대표하는 대구상공회의소 김동구 회장과 함께 어려운 대내외 경제상황에서도 매출 1조 원을 달성한 지역 중견기업 한국델파이(주)를 8월 14일(화) 오전 11시에 방문하고 관계자를 격려한다.

한국델파이는 국제 규모의 첨단 자동차부품 연구 및 생산설비를 갖추고 전장품, 제동장치, 조향장치, 공조부품 등 약 40가지 이상의 핵심 자동차 부품을 연간 200만 대분 이상 생산, 전 세계 유수의 자동차 업체에 공급하고 있는 지역의 대표적인 자동차부품 기업이다. 유로존의 금융위기로 어려운 대내외 경제 여건에도 불구하고 강도 높은 체질개선과 신 시장 개척 등을 통해 매출 1조 원을 달성했다.

한국델파이는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이 “한국에서 제대로 된 자동차 부품업체를 만들어보자”고 GM과 공동 기획, 1984년 대구 달성공단에서 대우자동차부품으로 출발했다. 1989년 대우기전으로 사명을 바꾼 뒤 1990년대 중반까지 매출 1조 원에 육박하며 승승장구해오다 1998년 외환위기에 따른 대우차 사태로 어려움을 겪었다. 2004년 본사를 대구로 이전하고, 노사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위기를 극복해 한국델파이 설립 22년 만인 2006년에 매출 1조 원을 돌파했으며, 대구 지역 제조업체로는 처음으로 매출 1조 원 시대를 열었다.

그러나, 2008년 하반기 미국발 금융위기로 2009년 매출이 7천억 원으로 줄어드는 등 두 번째 위기를 맞기도 했다. 첫 번째 위기극복 경험이 있는 한국델파이는 강도 높은 원가절감 활동과 영업 다각화로 신 시장 개척을 통해 단기간에 위기를 극복하고 유럽 금융위기로 인한 세계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2011년 매출 1조 원을 재 달성하는 저력을 보여줬다.

김 시장은 두 번의 위기를 극복하고 세 번째 불어 닥친 위기를 기업 성장의 기회로 만든 한국델파이 김용중 대표를 비롯한 임원과 관계자의 그간 노고에 대해 격려와 감사의 말을 전할 예정이다.

김범일 대구시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성장을 통해 대구 시민이 자랑스러워하는 세계 최고의 자동차 부품회사가 되기를 바란다.”며 “한국델파이가 세계 초일류 자동차 부품회사로 성장하는 데 대구시가 도울 수 있는 일에 대해서는 힘껏 돕겠다.”고 전했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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