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경기도는 지난 5월 9일부터 5월 20일(소방서 5월 9일 부터 5월 13일)까지 실시한 부천시ㆍ부천소방서 종합감사결과를 도민의 알권리 충족과 감사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각종 언론매체와 인터넷 등을 통해 공개하였다.

금번 종합감사결과 도출된 제도개선 업무로는「학교정화구역내 게임기 설치금지」「기계식 주차장 관리제도 개선」사항으로 관련 법령의 개정등을 통해 불합리한 점을 해결해 나가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기업체 후견인제 운영」「사랑의 쌀독」운동전개 「음식문화 개선을 위한 아동연극 실시」「사회복지시설 스프링클러 설치 및 봉사활동 전개」등의 우수사례를 발굴하여 각 시군과 소방서에 홍보, 적극 권장하였다.

또한 지방세 채납액 정리, 효과적인 취업알선 시스템구축, 사회복지시설 이동진료를 추진한 공무원과, 신속한 화재진압과 효율적 구조·구급활동으로 도민의 생명을 보호하는데 크게 기여한 수범공무원 등 8명을 발굴하여 도지사 표창을 수여하기로 했다.

한편, 85건의 행정상 잘못 처리되거나 또는 소홀하게 처리한 사항을 지적 시정조치 하였으며,재정상으로는 7건(21억 6천만원)을 추징과 감액조치하여 자칫 낭비될 수 있는 예산을 사전에 방지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업무를 소홀히 처리한 공무원에 대하여는 신분상 문책조치 하였으며, 차후 위법·부당한 업무행태나 복지부동, 무사 안일한 근무행태에 대해서는 공직기강확립 차원에서 엄정 조치하여 일하는 공직풍토를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이번 감사에도 명예감사관 3명과 전문가 2명이 참여하여 열린 감사를 실시하였으며 앞으로도 감사결과에 대하여는 비리예방 및 지적사항 재발방지 와 도민의 알권리 충족차원에서 감사결과를 공개하기로 하였으며 개인 또는 업체의 명예에 관한 사항과 공개로 인한 부작용이나 불특정 다수인 에게 불신감을 초래할 수 있는 내용 등은 공개 대상에서 제외하기로 하였다.

경기도는 이번 감사에서는 제도개선사항이나 우수사례 등을 적극 발굴전파하고 수범공무원에게는 도지사 표창 수여 등 인센티브를 부여함과 동시에 감사결과 위법·부당 사항과 비리를 사전에 예방하여 차후 반복 지적되는 사례가 없도록 타 시ㆍ군 및 소방서에도 사례를 전파하기로 했다.

아울러 지속적인 감사결과 공개로 도민의 감시와 참여 유도와 지속적으로 명예감사관과 민간전문가를 참여시켜 열린 감사활동을 활성화 시켜나감으로써 깨끗한 도정실현에 앞장서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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