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뉴스와이어)--11일 국제유가는 일요일 상륙한 허리케인 Dennis가 멕시코만 석유생산시설에 큰 타격을 주지 않고 약화됨에 따라 큰 폭으로 하락

NYMEX 시장은 전일대비 $0.71/bbl 하락한 $58.92/bbl에, IPE Brent 선물유가는 $0.76/bbl 하락한 $57.44/bbl에 거래 종료

또한, Dubai 현물유가도 $2.02/bbl 하락한 $53.38/bbl 선에서 거래 형성

이날 국제유가는 일요일 상륙한 허리케인 Dennis가 멕시코만 석유생산시설에 큰 타격을 주지 않고 약화됨에 따라 큰 폭으로 하락

IFR Energy Services의 분석가 Tim Evans는 “석유생산시설에 관한한 허리케인 Dennis는 큰 위력을 발휘하지 못했다”며 이날 유가의 하락 요인으로 언급

미 광물관리국(U.S. Minerals Management Service)의 발표에 따르면 허리케인 Dennis의 상륙기간 동안 석유생산의 96%, 천연가스 생산의 62% 이상이 중단됨.

이에따라, 지난 금요일 이후 멕시코만에서 4백만배럴의 원유와 180억 입방피트의 천연가스의 생산 차질이 발생

Dennis의 약화에 따라 Murphy Oil, Chevron Texaco, Apache 등 멕시코만 해상석유회사의 운영작업이 늦어도 화요일(현지시간)까지는 속속 재개될 예정

한편, 국립허리케인 센터는 동부 대서양에서 1~2일내에 올해 5번째 열대성 폭풍(Emily)이 형성되어 목요일이나 금요일 중 동부 카리브해에 상륙할 것으로 예측

웹사이트: http://www.petronet.co.kr

연락처

한국석유공사 홍보실 전화번호 : (031) 380 - 2152, 2158 팩 스 : (031) 388 - 93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