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열린 창문으로는 상쾌한 공기와 풀냄새가 쏟아져 들어오고, 눈앞에는 광활한 대관령 목장의 초원이 펼쳐진다. 오프로드의 거친 길을 달리며 쉴 새 없이 몸이 흔들리지만, 자연 그대로를 달리는 듯한 기분은 어디에 비할 바가 아니다. 창문을 통해 들어오는 빗줄기도 신선하게 느껴질 만큼, 진정한 오프로드 드라이빙은 '운전한다' 는 말에 또 다른 의미를 부여한다. 차를 믿고 나 자신에게 도전하는 순간. 그 어떤 익스트림 스포츠보다도 박진감 넘치는 경험이다.

지난 7월 9일 대관령 목장에는 짚(Jeep) 차량 100여대가 한자리에 모여 줄지어 달리는 진풍경이 펼쳐졌다. 그랜드 체로키, 체로키, 랭글러 사하라 등 SUV 차량의 선두주자들이 총출동한 이유는 다임러크라이슬러 코리아가 지난 7월 8일부터 10일까지 2박 3일 동안 강원도 용평 리조트 및 대관령 목장에서 개최한 "2005 여름 짚(Jeep) 캠프" 때문.

참가자들이 정통 오프로드 드라이빙을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이번 행사는 작년에 이어 두 번째 개최되는 것으로 짚 고객 및 딜러 등을 포함 총 400여 명의 인원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이번 짚 캠프에서는 용평 리조트 내 자연 그대로의 산길 체험 코스인 노르딕 코스와 대관령 목장에 흙무덤길, 바윗길, 급경사 길 등 특수 설계된 험로 코스 및 다양한 테마 오프로드 코스에서의 진정한 오프로드 트레일링을 제공, 참가한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의 오프로드 드라이빙은 국내 최고의 오프로드 전문가들의 교육과 안내로 안전하게 진행되었으며 참가자들은 일상에서 실감하지 못했던 짚(Jeep)만의 강력한 4륜구동 성능을 직접 체험해 보는 기회였다며, 앞으로 이러한 행사가 계속 개최되기를 바란다고 행사 소감을 밝혔다.

특히 참가자들은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서로 도와가며 오프로드 트레일링을 무사히 마침으로써 단순한 드라이빙 체험뿐 아니라 가족간의 단합 및 다른 참가자들과의 교감 또한 소중한 경험으로 가져갈 수 있었다.

한편, 행사를 주최한 다임러크라이슬러 코리아는 유명 연예인과 함께하는 레크레이션 및 가족 영화 관람, 별자리 관측, 캐리커쳐, 불꽃 쇼, 피자 도우 쇼 등 다양한 가족 프로그램을 준비하여 2박 3일간 온 가족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했으며, 모든 참가자에게는 오프로드 트레일링 인증서 및 다양한 오프로드 용품과 푸짐한 경품을 제공하였다.

짚 캠프(Jeep Camp)는 50년 전통의 오프로드 어드벤처 행사로 미국, 유럽, 호주, 말레이시아 등 전세계 각지에서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동북아시아 지역에서는 지난 2004년 최초로 한국에서 제1회 행사가 열렸으며, 다임러크라이슬러 코리아는 향후 지속적으로 짚 캠프를 개최하여 건전한 오프로드 문화의 저변확대에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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