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전경련은 섬유 및 자동차 부품 제조기업 밀집지역인 대구에서 50 여개 중소·벤처 기업인을 대상으로 무료 경영자 교육 및 경영자문을 실시하였다고 밝히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방 중소기업에 대한 경영자문봉사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 12일(화) 대기업 CEO와 임원 출신으로 구성된 중소기업경영자문봉사단 자문위원 20명이 중소기업 사업장을 직접 방문하여 중소기업인의 애로를 청취하고 무료 경영자문을 실시하였다. 또한 이날 이태욱 자문위원은 자신이 대기업에서 연마한 마케팅 전략 강화 노하우를 중소 기업인들에게 전수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전경련, 중기협, 대구·경북지방중기청, 대구광역시 등이 공동으로 7월 12일(화) 대구전시컨벤션센터에서 중소기업경영자들의 마케팅과 자금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교육과 함께 경영자문 상담회가 진행되었다.

‘경영자문상담회’에는 중소기업의 가장 큰 애로인 자금, 판로개척 등에 대한 직접적 지원을 위해 기술신용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기업은행, 중소기업진흥공단,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가 함께 참여하였다.

이날 경영자문을 받은 50여 개 중소·벤처기업들은 판로개척, 마케팅 방법, 자금지원, 경영전략 수립 등에 많은 관심을 보였는데, 이는 섬유 및 자동차 부품 제조 중심의 대구 공단 기업들인이 시장에서 통하는 기술 및 제품 개발과 판촉으로 눈을 돌리는 단계로 발전하였음을 보여 주었다.

경영자문봉사단은 지난 2004년 7월 발족한 이래 7월 11일 현재 234개 기업 565건의 무료 경영자문이 이루어 졌으며, 한번 컨설팅을 받은 기업들은 지속적인 관계를 맺고 경영자문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전경련 관계자는 밝혔다.

한편, 전경련은 중소기업이 필요로 하는 것을 직접 찾아가서 도와주기 위해 지방순회 경영자문과 중소기업을 위한 교육·세미나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국경제인연합회 개요
전국경제인연합회는 1961년 민간경제인들의 자발적인 의지에 의해 설립된 순수 민간종합경제단체로서 법적으로는 사단법인의 지위를 갖고 있다. 회원은 제조업, 무역, 금융, 건설등 전국적인 업종별 단체 67개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대기업 432개사로 구성되어 있으며 여기에는 외자계기업도 포함되어 있다. 설립목적은 자유시장경제의 창달과 건전한 국민경제의 발전을 위하여 올바른 경제정책을 구현하고 우리경제의 국제화를 촉진하는데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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