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존, ‘2012 여름마감 균일가전’ 21일(화)까지 진행

- 굿바이 여름, 알뜰쇼핑 절호의 기회

- 여름 막바지 맞아 아디다스, 지오다노 등 인기 브랜드 시즌오프 기획전 진행해 다양한 여름 아이템 최대 80% 할인

뉴스 제공

2012-08-16 09:29

서울--(뉴스와이어)--패션 아울렛 세이브존(대표 유영길/www.savezone.co.kr)은 유난히 무더위가 기승을 부렸던 올 여름을 마무리하며 오는 8월 21일(화)까지 ‘2012 여름마감 균일가전’을 진행한다.

서울 노원점은 ‘영캐주얼 초특가대전’을 열고 다양한 여름 상품을 1만원 이하로 내놓는다. 캐주얼 브랜드 FRJ와 H&T의 반팔 라운드 티셔츠, 유니온베이와 리트머스의 피케티셔츠를 모두 각 5천원에, 인터크루의 귀여운 핫핑크색 반바지를 1만원에 선보인다. 또한 ‘아동의류 균일가대전’을 통해 에스핏의 핑크 도트무늬 티셔츠와 애플핑크의 프린트 티셔츠를 각 5천원에, 헬로키티의 쉬폰스커트를 1만원에 판매한다.

경기 성남점은 ‘시즌오프 균일특가전’을 통해 폴햄의 컬러풀한 민소매 티셔츠를 4천8백원에, 캐쥬얼 브랜드 이기진의 여성 스키니진과 폴햄의 핑크색 면치마를 각 8천8백원에 제공하는 등 1만원 이하의 실속 있는 여름상품을 선보인다. 또한 ‘바이어추천 파격가전’에서는 유명 스포츠 브랜드 휠라와 리복의 기능성 티셔츠를 20점 한정 2만8천8백원에, 막바지 바캉스를 위한 피에르가르뎅의 남·녀 수영복을 각각 8천8백원에 선보인다.

경기 광명점은 ‘여름 인기상품 특가전을 열고 화려한 플라워패턴이 돋보이는 패스타임의 비치원피스와 올바니의 보헤미안 스타일 비치원피스를 각 2만원에, 휴양지 느낌이 물씬 나는 무자크와 모디뜨의 비치원피스를 각 3만원에 내놓는다. 또한 ‘잡화 균일가대전’ 에서는 패션잡화브랜드 엘레강스의 핸드백과 임마누엘의 올 여름 유행 아이템 원석팔찌를 1만원에 만날 수 있다.

경기 부천점은 ‘균일가 기획전’을 통해 톰스토리, 행텐, 에고 등 다양한 패션의류브랜드의 여름 기획 상품을 모두 1만원에 선보인다. 또한 ‘인기상품 초특가전’에서는 아웃도어브랜드 에코로바의 등산티와 점퍼를 각 2만9천원과 5만9천원에, 콜핑의 등산티와 바람막이 자켓을 각 2만9천원과 4만9천원에 판매한다.

경기 화정점은 ‘숙녀의류 균일가대전’을 기획하고 여성패션브랜드 루에스티의 노란색 반팔니트와 하트 프린트로 여성스러움을 강조한 르메이크의 티셔츠를 각 5천원에, 프로그램의 레오파드 패턴의 티셔츠 역시 5천원에 선보인다. 그 외에도 리틀뱅뱅과 헬로키티, 디플랜 등 다양한 아동의류브랜드의 민소매 티셔츠를 모두 3천원 균일가로 내놓는다.

세이브존의 각 점포별 할인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세이브존 홈페이지(www.savezone.co.kr)의 인터넷 전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세이브존 개요
세이브존(SaveZone)은 대한민국의 백화점 형식의 아웃렛 매장이다.

웹사이트: http://www.savezon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