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오는 15일 지방어항인 주전항의 2005년도분 시설사업이 준공될 전망이다.

울산시는 총 38억원의 예산으로 지난 2003년 8월부터 오는 2008년 8월까지 시행하는'지방어항(주전항) 시설사업'의 2005년도분 사업이 오는 15일 준공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준공되는 사업은 9억원의 사업비로 방파제 30m 신설 등이다. 울산시는 이에 앞서 지난 2003년과 2004년에는 11억8,100만원의 예산으로 TTP 1,581개 제작, 블록 64개 설치, 방파제 신설 30m 등을 추진해 왔다.

울산시는 또한 오는 2008년까지 17억1,9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방파제 210m, 물양장 100m, 선양장 20m, 호안 154m의 시설을 설치한다는 계획으로 있다. 이와 함께 부대시설로 고래모형 가로등 15등, 해수 유통구 1개소도 함께 설치한다.

주전항은 179호 451명의 주민중 164호 406명의 어민이 55척의 어선으로 마을어법, 어선어업, 미역양식어업 등을 영위하고 있으며 지난 1999년 11월 4일 지방어항으로 지정되고 2001년 1월 개발계획이 수립된 바 있다.

이와 아울러 주전항과 인접한 몽돌해변은 지난 2001년 4월 연안정비 대상사업 지역으로 국·시비 등 16억이 투자돼 주전항과 함께 친 환경적이고 쾌적한 휴식공간으로 거듭남에 따라 많은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울산지역에는 국가어항 2개소, 지방어항 5개소, 어촌정주어항 19개소 등 모두 25개소이며 지방어항은 주전항을 비롯, 당사, 신암, 나사, 비학, 등이 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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