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내년도 예산편성에 도민 의견 반영

- 행사축제성경비, 민간이전 지원경비 최소화로 건전예산 운영, 중앙지원예산 확보 총력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2013년도 예산편성에 앞서 지난 7. 9 ~ 8. 5까지 도 재정운용관련 19개 항목에 대해 전 도민을 대상으로 인터넷과 서면 설문조사를 병행 실시, 분야별 우선투자 순위와 재정운용방향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조사결과, 내년도 중점 투자분야로는 일자리창출과 농사만 지어도 잘사는 농어촌 건설, 서민이 대접받는 주민복지 실현, 신성장산업 육성을 꼽았으며, 향후, 재정운용은 투자를 억제하고 재원범위 내에서 필수경비만을 반영토록 하는 건전재정 운용과재정확충을 위해 중앙지원 예산의 확보, 탈루세원 발굴,대규모 지역축제·행사성 경비절감, 사회단체 등 민간지원경비의 축소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되었다.

경상북도 김병삼 예산담당관은 “이번 설문조사에서 표출된 도민들의 재정운용에 대한 많은 관심과 참여에 감사드리고, 내년도 예산 편성시 신규투자는 가능한 억제하고 계속사업, 마무리사업 위주로 투자하되, 비효율적이고 성과가 미흡한 사업은 과감히 축소조정 하는 등 도민들의 뜻을 적극 반영하여 건전재정운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부족재원 확충을 위해 경상경비 절감, 탈루세원 발굴과 더불어 중앙지원예산 확보를 위해 더 많은 발품을 팔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한편, 내년도 예산편성을 위해 오는 8. 20(월) ‘2013년도 예산편성 및 기금운용계획 수립기준’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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