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경북안전기동대’ 재난대응훈련 실시

-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사고로부터 도민을 안전하게 지킨다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경상북도안전기동대 발대 1주년을 맞아 8. 16.(목) ~ 18.(토), 2박3일 동안 경상북도소방학교에서 재난대응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안전기동대는 재난현장 수습과 확산방지를 주된 활동으로 하는 민간재난대응체제로 지난해 6월 발대식을 갖고 병영체험훈련, 긴급출동훈련, 구제역방역훈련, 산불대응훈련 등 각종 훈련과 교육을 통해 재난대응능력을 키우고 재난 수습과 예방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훈련은 경상북도소방학교에 입소하여 안전사고예방, 기초체력단련, 벌집제거교육, 응급구조 및 심폐소생술 교육·훈련을 통한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훈련을 실시한다.

첫날, 안전사고예방에 대한 원인과 과정에 대한 강의를 듣고 사례를 통한 안전사고 예방교육과 기초체력 훈련으로 신속한 대응과 구조능력을 배양한다.

또한, 최근 지구온난화 등 기후변화에 따른 폭염 일수 증가로 인한 벌떼에 대한 피해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벌집제거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여 소방본부와 민·관 총력 대응체제를 구축한다.

둘째날은 응급구조와 심폐소생술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며 경상북도안전기동대 발대 1주년 기념행사를 할 계획이며, 마지막날은 심폐소생술에 대한 실습교육으로 현장에서 응급치료법을 실제와 같은 교육을 통해 재난대응 현장감각을 익힐 예정이다.

경상북도 김승태 행정지원국장은 훈련 강평을 통해 “재난발생시 신속하게 대응하려면 평상시 실제와 같은 훈련을 통해 역할과 임무를 명확히 하고 대응능력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며, “각종 재난유형별 대응훈련을 통해 경상북도안전기동대의 재난대응능력을 더욱 강화하여 편안하고 살기 좋은 ‘안전경북’ 만들기에 더욱 노력하여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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