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미의 어드벤쳐2’ 광복절 좌석 점유율 1위…개봉 3주차에도 흥행 질주

서울--(뉴스와이어)--지난 8월 1일 개봉, 1편보다 3배 이상 빠른 속도인 14일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뜨거운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새미의 어드벤쳐2>(수입: (주)데이지엔터테인먼트 / 배급: CJ 엔터테인먼트)가 지난 8월 15일 무려 80.7%라는 높은 수치로 좌석점유율 1위(누적관객수 1,119,536명)을 기록하며 식지 않는 흥행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여름방학 시즌, 가족관객들의 선택은 <새미의 어드벤쳐2>
블록버스터, 한국영화들 대결 속 꾸준한 흥행

지난 2010년 겨울 개봉, 100만 관객을 사로잡았던 <새미의 어드벤쳐>의 흥행이 2편에서 더욱 거세지고 있다. 무더운 날씨가 계속된 여름방학 시즌, 다양한 한국영화들을 비롯 헐리우드 대작들의 개봉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개봉 3주차를 맞이한 <새미의 어드벤쳐2>가 8월 15일 92,777명을 극장으로 불러모으며 누적관객수 1,119,536명을 기록하며 1편의 98만명 흥행 기록을 가볍게 제쳤다. 특히 <새미의 어드벤쳐2>는 쟁쟁한 개봉작들을 모두 제치고 80.7%라는 높은 수치로 좌석점유율 1위를 차지해 더욱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푹푹 찌는 여름, 시원한 바닷속에서 펼쳐지는 짜릿한 모험을 완성도 높은 3D로 생생하게 전달하는 <새미의 어드벤쳐2>는 재미는 물론 해양동물을 보호하자는 교육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어 관객들의 강력 추천을 받고 있다. 네티즌들은 “바닷속이라 시원하고 재미있었어요 완전교훈도 있고”, “동생과 정말 재미있겠 봤고 새미의 어드벤쳐3도 부탁드릴게요~ 엄청 재미있게 봤어요^^”, “시원한극장에서 봣더니 정말 바다에 들어와있는 기분이 들었네요”, “동생들 데리고 영화관가서 재미있게 잘 봤어요 ^^추천이요!! 재미있었어요” 등 강력 추천을 이어가며 높은 만족도를 드러내고 있다. 이처럼 여름방학을 맞아 극장을 찾는 가족단위의 관객들이 많아지면서 더욱 뜨거운 관람열기를 이어가고 있는 <새미의 어드벤쳐2>가 기록할 흥행 스코어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무더위를 잊게 하는 여름방학 최고의 애니메이션으로 주목 받고 있는 <새미의 어드벤쳐2>는 8월 1일 개봉, 거센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CJ엔터테인먼트 개요
씨제이엔터테인먼트 주식회사는 대한민국의 영화 제작 및 배급, 공연 기획사이다. 1995년 설립된 제일제당 멀티미디어 사업부로 시작한 CJ엔터테인먼트는 드림웍스의 배급권을 따내면서 세계적 엔터테인먼트 회사로의 도약을 준비하게된다. 1996년 제일제당 엔터테인먼트 사업부로 이름을 바꾼후 영화 제작 회사인 제이콤을 설립함과 동시에, 본격적인 영화사업을 시작하게된다. 1997년 8월 1일 본 회사(제일제당 CJ 엔터테인먼트)가 설립되었고, 2000년, 독립적인 기업으로 재출범했다. 2004년 공연 제작사업을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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