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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랩 코스닥 053800
2005-07-12 09:59
서울--(뉴스와이어)--악성코드의 전파 속도가 빨라지고 기법과 종류가 다양해지고 통합되는 등 보안 위협이 갈수록 지능화하고 있어 기업 네트워크에서 이를 효과적이고 효율적으로 방역 및 관리할 수 있는 제품에 대한 요구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네트워크 내 사전방역 및 긴급대응부터 통합보안관리에 이르는 전과정을 수행할 수 있는 제품이 출시됨에 따라 전천후 통합보안관리 시장이 본격 성장하기 시작했다.

국내 최대 정보보안 기업인 안철수연구소(대표 김철수. www.ahnlab.com)는 12일 신제품 통합보안관리 솔루션인 ‘폴리시센터 3.0(AhnLab Policy Center 3.0)’을 출시하고, 국내 대규모 기업/공공 시장을 적극 공략하는 한편 해외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발표했다.

‘폴리시센터 3.0’은 다양한 위협 요소로부터 네트워크를 안전하게 보호해 주는 고부가가치 통합보안관리 솔루이다. 보안 관리자가 네트워크 내 모든 PC와 윈도 서버에 설치된 V3, 스파이제로, 시큐리티팩 등 다양한 보안 제품을 중앙에서 통합 관리할 뿐 아니라 사전방역(Proactive Defense) 기능까지 제공한다. 또한 유사 시 사전 긴급 대응을 위한 유료 서비스인 '아웃브레이크 매니지먼트 서비스(Outbreak Management Services)'와 연동할 수 있다.

특히 보안 취약점 관리로 예상 가능한 보안 사고 발생에 미리 대비하고 웜, 바이러스의 급속 확산 시 최단 시간 내에 대응함으로써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사전방역 및 조기 긴급 대응 신기능을 제공함으로써 사전 예방에서 관리에 이르는 전천후 보안 솔루션/서비스 시대를 주도하게 됐다는 데 의미가 크다.

고객은 이러한 신기능을 통해 전사적 보안 정책을 일괄 적용 및 운용함으로써 보안 솔루션의 총소유비용(TCO)을 절감해 기업 경쟁력 및 효율성을 제고할 수 있다.

폴리시센터 3.0의 주요 기능은 크게 ▶통합보안 솔루션 관리▶사전방역▶아웃브레이크 매니지먼트 등으로 나눌 수 있다. 첫째, 윈도 서버용 보안 솔루션인 V3Net을 비롯해 클라이언트 PC용 보안 솔루션인 V3Pro 2004와 스파이제로(AhnLab SpyZero 2.0), 시큐리티팩(AhnLab Security Pack)의 자동 설치와 버전 업데이트, 보안 정책 적용, 원격 제어, 상시 모니터링 등을 수행함으로써 네트워크 보안 관리의 효율을 높여준다. 둘째, 네트워크 위협 상황 발생 시 트래픽을 유발하는 PC의 네트워크 연결을 차단하거나 일정 시간 사용을 막을 수 있고, 보안이 취약한 공유 폴더를 가진 PC의 공유 해제, 네트워크 사용 제한 등의 조치를 할 수 있어 네트워크 안전을 유지해준다. 셋째, 긴급 상황이 발생했을 때 기업 네트워크 전체에 보안 정책을 자동 적용하고, 보안 솔루션의 엔진이 업데이트되기 전에 악성코드의 사전 차단 및 응급 치료를 할 수 있어 조기 대응을 할 수 있다.

안철수연구소는 ‘폴리시센터 3.0’의 출시로 고부가가치 통합보안 솔루션의 흐름을 주도하고 해외 시장 공략의 발판을 더욱 굳게 다지게 됐다. 기존 ‘폴리시센터 2.5’는 탁월한 관리 기능으로 통합보안 솔루션이 국내외 기업에 공급되는 데 견인차 역할을 했으며, 이번에 ‘스파이제로 2.0’ 관리 기능과 사전방역 및 아웃브레이크 매니지먼트 서비스 기능이 통합돼 고객의 수요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철수 사장은 “‘폴리시센터 3.0’은 전사적 보안 관리의 효율을 높이는 한편 악성코드의 피해를 사전에 방지하고 악성코드가 확산될 때 신속히 대응함으로써 피해를 최소화함으로써 기업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라고 설명하고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전사적 통합보안 솔루션을 구축하고자 하는 기업 고객에 적극 공급해나갈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안철수연구소는 ‘폴리시센터 3.0’의 구매 고객에게 오는 10월부터 매월 1회 한국정보보호교육센터에서 제품 교육을 무료 제공할 계획이다.



안랩 개요
안랩(www.ahnlab.com)은 1995년 3월 창립된 소프트웨어 기업으로서 세계적 수준의 보안 기술력과 전문적인 소프트웨어 제품 및 서비스 역량을 갖춘 신뢰도 높은 기업이다. 설립 이래 꾸준히 성장해 2012년에 국내 패키지 소프트웨어 업계 최초로 매출 1000억을 돌파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세계적으로 정보보안 시장이 형성되기 시작한 1988년부터 쌓은 정보보안 노하우를 기반으로 시장을 개척해왔으며, 국내 보안 업체 중 유일하게 5대 국제 인증을 모두 획득해 글로벌 기업들과 대등한 기술력으로 경쟁하고 있다. 네트워크 및 엔드포인트 보안 솔루션, 보안 컨설팅, 보안 관제 등 최신 보안 위협에 다층적인 해법을 제공한다. 지능형 지속 위협(APT)에 대응하는 트러스와처, 디도스 등 네트워크 침입을 탐지/차단하는 트러스가드, 모바일 및 PC용 악성코드를 진단/치료하는 V3가 대표적 제품군이다.

웹사이트: http://www.ahnla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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