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옥션, “투자와 대출을 우리편으로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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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16 14:28

서울--(뉴스와이어)--대출을 신청할 때 가장 신경이 쓰이는 부분은 신용조회 기록으로 어렵게 올려놓은 신용도를 조금씩 갉아 먹을때와 대출실행 이후에 대출기록이 남는다는 점일 것이다. 현실적으로 피할 수 없는 부분이지만 신용도 관리와 대출기록에 민감한 사람들에게는 스트레스가 아닐 수 없다.

하지만 머니옥션을 활용하면 이러한 흔적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다. 머니옥션은 개인 또는 개인사업자에게 크라우드펀딩으로 대출을 해주는 현존하는 크라우드펀딩 포털 중에 대중들에게 신뢰감이 있는 가장 오래된 사이트이다. 그리고 삼성경제연구소가 지난 6월에 발표한 크라우드펀딩의 유형분석 보고서 내용 중 자활지원형에 해당한다.

머니옥션은 자금이 필요한 개인 또는 개인사업자가 회사를 방문하지 않고 인터넷으로 대출신청이 가능하고 대출신청시와 대출실행 이후에 신용조회 기록과 대출의 기록이 전혀 남지 않는다. 그래서 제1, 2금융권에서 신용조회만으로도 신용도가 하락하여 대출한도가 줄어든 경험을 했거나 향후의 자금계획을 세우는데 있어서 대출기록이 민감한 사람들에게는 유쾌한 희소식이다.

특히 머니옥션의 특별한 경쟁력은 대출자 본인이 대출금의 금리를 7~35% 범위에서 선택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어느 금융권에서도 모방할 수 없는 서비스를 국내 최초로 선보인 것으로 신용등급이 평균 이상인데 대출에 대한 지식의 부족으로 저축은행, 캐피탈, 대부업체 등의 고금리를 활용하던 사람들이 상대적으로 낮은 금리를 적용 받을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단, 유의할 점은 본인의 개인신용도와 부채상황을 고려하지 않은 상태에서 너무 낮은 금리만을 고집한다면 필요한 자금의 모집에 어려움을 겪을 수도 있고 신용등급이 10등급이거나 장기연체자, 신용회생자, 신용회복자, 파산신청자는 심사에게 제외된다는 것이다.

머니옥션은 대출기능뿐만 아니라 대출자에게 투자를 할 수 있는 금융 투자서비스 기능도 있다. 평균 복리투자 수익률이 22% 정도로 시중 예, 적금 금리의 6배 이상이나 된다. 그리고 최저 5만원부터 투자가 가능하기 때문에 투자금액에 대한 선택의 폭이 넓어 투자에 대한 부담이 적은 편이다. 또한 투자자는 매월 투자한 원금과 이자를 상환 받을 수 있기 때문에 투자에 대한 리스크 헷지와 복리투자도 동시에 가능하다.

복리효과는 이자에 이자가 더해지는 것이기 때문에 단기간에 크게 늘어나진 않지만 일정기간 이상이 지나게 되면 내가 야근하거나 놀고 있을 때에도 밤낮을 가리지 않고 늘어나 투자효과를 배가 시켜준다는 큰 장점이 있다.

한국금융플랫폼 개요
(주)한국금융플랫폼은 금융산업의 패러다임에 맞추어 사회 공익성과 기업의 수익성을 목적으로 투자자들과 가치있는 유망기업 모두가 Win-Win 할 수 있는 사회 협력형 금융 플랫폼으로서 창조적인 혁신기업에 대한 금융의 접근성을 촉진시키는 주도적인 역할을 하기 위한 창의적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머니옥션: http://www.moneyauction.co.kr

웹사이트: http://www.kofp.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