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제9회 서라벌 한·중 청소년 문화교류 캠프 개최
- 8. 15 ~ 16, 경주에서 한․중 청소년 600여명(중국400 한국200) 참가
- 중국 전통무용, 태권도 시범, 비보이 댄스까지 다양한 문화공연
이번 캠프에는 사천성, 요녕성, 절강성과 상해, 북경 등 중국 각지에서 중국학생과 교육기관 관계자 등 400여명이 참가했으며 경주 관광, 엑스포공원 방문, 한지공예 체험 후 경주 서라벌 문화회관에서 경주 관내 초·중등학생 200여명과 한자리에서 환영식 및 다양한 공연을 함께하는 문화교류의 자리를 가졌다.
서라벌 한·중 청소년문화교류 캠프는 영주 충·효·예 한·중 청소년문화교류캠프와 함께 올해 5. 29일 문화체육관광부지정 해외수학여행상품 부분 최초로 우수여행상품으로 인증 받은 상품이다.
경상북도는 중국의 경제성장에 따른 해외수학여행 수요 증가를 예측하고 서라벌 한·중 청소년문화교류 캠프 상품을 기획해 2008년부터 2011년까지 총 8회 운영 2,500여명을 유치했고 올해는 영주의 전통문화체험프로그램을 활용한 충·효·예 상품을 새롭게 개발하고 서라벌 캠프와 함께 총 6회를 운영해 지난 4년간 실적의 100%가 증가된 2,500여명의 중국수학여행단이 경상북도를 방문했다.
서라벌 문화교류 캠프 일정은 8. 15.(수) 오후에 경주 인근 해수욕장에서 해수욕체험과 불국사 석굴암 등 문화유산 탐방을 한 후 8. 16(목) 오전에는 경주 엑스포공원 내 백결공연장에서 한국문화, 일반상식에 관한 골든벨 OX 퀴즈 경연, 한지부채 만들기 체험을 하고 오후에는 경주엑스포 공원을 둘러봤다.
8. 16(목) 18:30부터는 경주 서라벌 문화예술회관에서 중국 수학여행단과 경주 학생들 600여명이 모여 중국 측의 경주 방문을 환영하는 환영식과 한·중 청소년문화교류캠프 참가 수료증 수여에 이어 중국전통무용과 합창, 태권도 시범, 부채춤, 비보이 댄스 공연 등 한·중 학생들이 평소에 갈고 닦은 장기를 서로 뽐내는 문화교류의 장을 통해 상호 우의를 다졌다.
중국 상해시청소년활동중심 구명기 학생은 “이번 캠프의 다양한 공연과 프로그램은 한국과 경상북도의 문화를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으며 특히 아리랑 태권도 시범은 가슴이 벅찰 정도로 멋졌다.”고 하면서 방문 소감을 밝혔다.
경상북도 이희도 관광마케팅사업단장은 중국 해외수학여행 시장의 규모는 계속 커지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이러한 수학여행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수년 전부터 프로그램 개발, 홍보 등 지속적인 노력을 해왔고 내년에는 안동, 문경으로 관련 사업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며, 2012년 중국인 관광객 35만명 목표달성을 위해 연내 중국 하남성 수학여행단 8,000여명 유치와 경북의 불교문화를 활용한 중국인 관광객 유치 방안 강구 등 다각적인 방면으로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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