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 경북도방문, 비상경제대책회의·구미5산단·경북혁신도시 상황 점검

- 구미 하이테크밸리(5산단) 조성, 광역 SOC 도로․철도망 확충, 이스탄불-경주세계문화엑스포 2013 지원 건의

대구--(뉴스와이어)--8. 16.(목) 이명박 대통령은 경북 구미·김천지역을 방문하여 구미전자정보기술원에서 “외국인 직접 투자유치 확대 방안”에 대한 비상경제대책회의를 주재한 후 구미 제5국가산업단지 현장과 김천 경북혁신도시 현장을 방문, 추진 현황 및 공공기관 이전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명박 대통령은 지난 8월 10일 독도 방문에 이어 6일만에 다시 지역을 방문했으며, 구미지역은 지난 해 8. 11일 낙동강(구미보)과 기업(도레이社)방문에 이어 꼭 1년만으로 경북지역이 특별한 애정과 관심을 받고 있다는 반증으로 풀이된다.

이날 비상경제대책회의에서 토론자로 나선 이인선 경상북도 정무부지사는 ‘일본기업의 유치전략’을 발표하고 외국인 전용공단 등 인프라 조성, 외국인투자지역 지정요건 완화, 지자체 분담비율 축소 등을 건의하여 참석자들의 공감을 얻었으며, 경상북도에서는 대통령의 이번 방문에서 지역의 현안사업들을 가감없이 보고하고, 중앙차원의 지원이 필요한 핵심사업들을 김관용 도지사가 직접 설명과 함께 건의하여 정부 측 인사로부터 긍정적인 답변을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역 핵심사업 건의

김관용 도지사는 구미하이테크밸리(국가5공단)를 국가 첨단산업의 중심지로 만들기 위하여 외국인 투자지역 지정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이를 위한 부지매입비의 정부지원을 건의하고

경상북도가 심혈을 기울여 추진하고 있는 新실크로드 프로젝트인 ‘이스탄불-경주세계문화엑스포 2013’가 국가 브랜드 제고 및 지구촌 문화소통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범정부 차원의 지원위원회 구성과 함께 예산·홍보 등의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으며, 지난 5월 대통령께서 울진 방문시 국책사업으로 선정된 동해안원자력클러스터 사업이 조기에 가시화 될 수 있도록 ‘스마트 시범원자로’와 ‘국제 원자력 기능인력 교육원’ 설립, ‘원자력 안전문화센터’의 조기 설립도 건의했다.

또한, 이와 함께 지역발전을 앞당기기 위해 세종시~경북도청 신도시간 고속도로, 봉화~울진간 국도확장, 동서4축(상주~영덕), 영덕~포항~울산간 고속도로, 상주~영천간 고속도로(민자), 동해중부선(포항~삼척) 철도 부설, 동해남부선(포항~울산) 및 중앙선(도담~영천) 복선 전철화 등 경제의 대동맥 역할을 하게 될 광역 SOC 도로·철도망 확충 사업을 차질없이 계획대로 추진하여 줄 것을 건의했다.

또한, 경제자유구역인 구미디지털산업지구, 새마을운동 테마공원, 구미와 포항의 부품소재 전용공단 조기 활성화 등에 대해서도 국가적 관심과 지속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지역의 현안 해결로 경북의 뚝심 지켜

김관용 도지사는 “대통령의 우리 지역에 대한 높은 관심과 애정이 최근의 지역방문에서 충분히 나타났으며 지역의 현안사업들을 소상히 보고하고 해결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회였다”고 말하고, “원자력클러스터, 이스탄불-경주세계문화엑스포 추진이 가속화 될 것으로 기대하며, 정부의 지원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 적극적인 지원을 받아 주요사업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하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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