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요리사 유희성, ‘내일에서 행복 찾기’ 특강 및 워크숍 진행

- 자신을 일을 사랑하면 행복해진다…자신의 일에서 의미를 찾아라

- 일 힘든 것은 참아도 사람 힘든것은 참지 못한다…조직내 소통은 혈관 같아

- 자신의 일에 창의성이 발휘될 때 직장인은 행복하다

뉴스 제공
창의전략연구소
2012-08-17 08:53
서울--(뉴스와이어)--창의전략연구소 유희성 소장(창의력컨설턴트)는 2012년 7월 23일 국립군산검역소(소장 함천우) 전체 직원을 대상으로 ‘내일에서 행복 찾기’라는 주제로 4시간 동안 특강과 조직 화합 워크숍을 진행하였다.

이번 과정은 국립군산검역소가 2011년 교육수행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그 포상으로 진행된 과정으로 첫째 시간은 ‘직업의 만족과 행복의 관계 - 행복의 최고 변수 직업의 만족도’, 둘째 시간은 ‘행복한 직장문화를 만들기 위해 조직원 각자의 역할 - 통하지 않으면 통한다’, 셋째 시간은 ‘보다 높은 성과를 창출하기 위한 발상의 전환과 창의성 - 다르게 보고 사는 즐거움’, 마지막 시간은 본 교육 과정을 참여하고 느낀 점을 발표하고 행복한 변화를 약속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군산검역소 교육담당자는 “이번 교육은 조직원들이 보다 즐겁고 행복한 마음으로 자신의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만드는 목적으로 기획되었습니다. 이번에 초빙하게 된 유희성 소장님은 보건복지인력개발원에도 출강하시어 저희 직원들의 좋은 호응을 얻고 있으신 강사님으로 강사님의 강의를 수강한 간부님들의 추천으로 초빙하게 되었는데 유쾌한 강의와 진행으로 4시간이라는 긴 시간이 짧게 느껴질 정도로 좋은 강의가 되어서 직원들도 즐겁게 교육을 즐기는 성공적인 교육이 되었습니다”라고 교육과 강사에 대한 평가를 해주었다.

유희성 소장은 ‘지식요리사’라는 특색있는 닉네임을 가지고 삼성전자를 비롯한 대기업과 경기도인재개발원, 중앙공무원교육원, 국세공무원교육원, 국방부 등 여러 공공기관에서 ‘창의적인 조직문화 만들기’라는 주제로 특강과 워크숍을 연평균 250여회를 진행하고 있다.

자칫 어렵고 진부하고 따분하게 느낄 수 있는 변화와 혁신의 문제를 일상의 사례로 재미있게 풀어내는 경쾌한 강연 스킬로 많은 기업과 정부기관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자세한 문의는 이강석 기획실장(010-3342-6239, dmz328@daum.net)에게 하면 되며, 창의력 관련 동영상은 KCTV(제주방송) JDC아카데미 2012년 4월 25일 방송의 다시보기로 볼 수 있다.

창의전략연구소 개요
창의전략연구소(주)는 조직과 개인이 직면하는 다양한 문제를 창의적인 관점(Creative Perspective)에서 해결책을 제시하는 교육 컨설팅 그룹이다. 조직의 창의역량을 높이는 그룹지니어스 과정과 개인의 창의역량을 높이는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조직의 창의성을 높이는 리더십(‘부하에게 감탄하라. 세상이 그대에게 감탄하리라’, ‘조직의 창의성을 살리는 리더십, 죽이는 리더십’, ‘리더의 말하기 전략’), 개인 창의성 향상과정(‘내일에서 행복찾기’, ‘공직자를 위한 자존감 고취저략-나는 공무원이다’), 고객만족향상과정(‘나의 행복으로 시작하는 고객행복만들기’)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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