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독립운동테마파크 건립 추진위원회 창립총회 개최
‘경상북도 독립운동테마파크’ 건립은 전국에서 가장 많은 독립운동가를 배출한 경상북도가 애국정신을 기리고 자라나는 청소년들의 나라사랑 정신 함양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안동시 임하면 천전마을에, 총사업비 296억원을 투입하여 2015년말 완공 예정이다. 주요 시설로는 전시관, 교육문화관, 체험학습장, 유격훈련장, 야외전시장 등이 조성되며, 만주에서 독립운동 당시의 환경으로 복원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특히 독립투사들의 생활상을 그대로 재현한 백서농장, 신흥무관학교는 당시의 어려운 환경 속에서의 혹독한 훈련생활을 알 수 있고, 실제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교육의 장이 될 수 있다.
이날 총회는, ‘경상북도 독립운동 테마파크’ 건립 추진위원회 구성과 추진 경과보고, 추진위원회 운영계획, 사업계획보고, 위원장 선출, 안건 심의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9월중 안동시 도시관리계획 변경과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발주하고, 10월에 (가칭) ‘경상북도 독립운동테마파크’ 운영 지원조례를 제정하여, 2013년 3월에는 (가칭) ‘(재)경상북도 독립운동테마파크 ’법인 설립 등 한국 독립운동의 현장 재현의 첫 삽을 뜰 계획이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경북은 전국에서 가장 많은 2,016명의 독립유공자를 배출한 지역으로 경북의 독립정신이야 말로 민족의 혼을 되살리고 정체성을 확립하는 것”이라 말하고 “‘경상북도 독립운동테마파크’를 독립운동가들의 애국정신을 재조명하고, 미래의 주역들에게 나라사랑의 정신을 일깨우는 역사 교육의 산 체험장이 되도록 건립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독립운동테마파크 건립은 어려운 시기마다 국난을 극복한 웅도 경북의 자존과 영광을 미래까지 밝히는 일”이라고 말하면서 건립 추진위원회의 적극적인 활동을 당부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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