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사물지능통신(M2M) 시장 변혁 주도하며 ‘사물간 인터넷’ 개척

서울--(뉴스와이어)--글로벌인포메이션(www.giikorea.co.kr)은 Maravedis가 최근 ‘사물간 인터넷(Internet of Things) 기초로서의 M2M 및 클라우드’ 보고서를 발행했다고 밝혔다.

앞으로 3년간 사물지능통신(M2M) 시장은 과거 수직시장에 한정되고 호환성이 부족했던 솔루션에서 다양한 분야를 아우를 수 있는 플랫폼과 표준기술로 바뀔 것이다. 결과적으로 이는 향후 10년의 후반기 5년 동안 디바이스 공급망과 서비스 제공업체에게 최대의 성장 촉진 요인 중 하나가 될 사물간 인터넷(Internet of Things)의 토대를 세워줄 것이다.

클라우드 애널리스트이자 보고서 저자인 Bill Lesieur는 “M2M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클라우드 기반 접근 방식의 채택은 이러한 변화를 위한 기폭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Maravedis-Rethink가 실시한 M2M 에코시스템에 대한 독자적인 조사에서 발견된 것 처럼, 이는 M2M의 대중 시장 도입을 저해하는 가장 큰 문제들을 다루는데 도움을 줄 것이다.

클라우드로의 움직임은 M2M 대부분의 측면에 영향을 미칠 것이지만, 도입 비용과 확장성이라는 두 가지 중요 요소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다. 협소한 데이터 공간에 묶여있던 데이터를 개방하고 페이스북(Facebook)과 같은 애플리케이션이 M2M시스템을 접하게 함으로써 혁신적인 애플리케이션과 서비스를 실현할 수 있게 될 것이다.

Lesieur는 또한 “관리 기관의 지원을 얻고 M2M 구상에 대한 관심을 유지하기 위하여 클라우드는 견본 프로그램을 사용하는데 드는 비용과 시간을 대폭 감소시켰다. 벤더와 최종 수요자의 이야기에 따르면 대기업의 M2M 프로젝트는 지금껏 완성까지 2-3년이 소요되고, IT인프라에 대한 투자액은 최저 2,500만 달러가 필요했다. 클라우드를 사용하면 이 비용과 시간을 1/3 수준이나 그 이하까지 줄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 보고서는 몇 십억 종류의 모든 디바이스가 서로 연결되는 사물간 인터넷을 향해 M2M 시장이 진화해 나갈 때의 중요한 과제와 사업 기회에 대해 상세하게 조사했으며, M2M을 둘러싼 에코시스템에 관한 상세한 조사를 바탕으로 클라우드 플랫폼 채택을 통해 다양한 어려운 문제가 해결되어 폭발적인 시장 성장을 실현하는 과정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했다.

관련 보고서: 사물간 인터넷(Internet of Things) 기초로서의 M2M 및 클라우드
M2M and Cloud as the Foundation for the Internet of Th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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