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붕어빵’ 정은표 영재가족, 꿈발전소의 홍보모델이 되다

- 정은표 가족, 국일출판사의 직업체험 학습만화인 꿈발전소의 홍보대사가 되다

- 하은이와 지웅이가 17번이나 읽은 것에 감동해 홍보대사 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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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일미디어
2012-08-20 09:30
서울--(뉴스와이어)--SBS 스타주니어쇼 붕어빵과 해를 품은 달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정은표씨의 가족은 많은 학부모들 사이에서 영재가족으로 더 소문이 나 있다. 지웅이(IQ167)와 하은이(IQ156)의 IQ도 남다르지만, 붕어빵에 출연하여 보여지는 아이들의 모습에 감탄이 절로 나기 때문이다. 그런 영재가족이 직업체험 학습만화인 꿈발전소의 홍보모델이 되었다. 책을 워낙 좋아하는 아이들이긴 했지만 이렇게 17번이나 읽은 책은 없었다며 홍보대사를 자처한 정은표씨는 모델이 된 계기를 밝혔다

아이들의 아빠인 정은표 씨는 아이들이 영재스러운 여러 가지 습관을 가지고 있지만, 그 중에서도 많은 독서량과 독서에 대한 열정을 아이들이 영재가 된 가장 으뜸이 된 요인들 중의 하나로 꼽는다고 말했다. 실제로 지웅이와 하은이는 언제나 책을 들고 다닌다. 인터뷰를 위한 식사를 하다가도 잠시 틈만 나면 책을 꺼내 읽고, 또 무언가 다른 일을 해야 하면 읽던 부분까지를 접어두고 다시 읽기를 계속 반복했다. 두 아이들에게 책은 친구이자 삶의 한 부분인 것처럼 느껴졌다.

“이제 우리 아이들에게 꿈발전소는 소중한 책이 되었어요. 서로 꿈발전소를 보면서 직업에 대해 토론도 하고, 일어나자 마자 이 책부터 찾는 모습을 보면, 아이들이 미래의 꿈을 찾아가는 것 같아 흐믓하기도 하고 대견하게 느껴집니다.”

“오늘 날 지구상에는 3만여 가지 직업이 등록되어있고 한국에는 1만여가지 이상의 직업이 존재한다고 해요. 하지만 경기도의 한 학교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자료에 의하면 70%에 달하는 학생들이 자신은 꿈이 없다고 질문에 답하여 조사한 선생님을 당황하게 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더욱 더 이 선생님을 놀라게 했던 결과는 그나마 꿈이 있다고 대답했던 학생들이 자신은 꿈이 있긴 하지만 부모님에 의해 강요된 꿈이라고 대답한 사실이었다고 하네요.”

“우리의 모든 아이들이 꿈 발전소를 통해 엄마의 꿈이 아닌 나의 꿈을 발견하고 행복해 했으면 합니다. 우리가 어릴 적 책을 읽으며 꿈을 키웠듯이 우리의 아이들도 이 책을 통해 각자의 꿈을 키워나갔으면 합니다.”라고 정은표 씨는 꿈발전소의 홍보대사가 된 소감을 강조하였다.

꿈발전소는 스스로 미래를 찾게해주는 직업체험 학습만화로서 국일출판사에 기획하여 현재 22권까지 발간되었으며 300여 가지 다양한 직업을 소개하고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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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일은 국일미디어, 국일증권경제연구서, 위캔북스, 국일아이로 구성되어 자기개발서, 경제증권, 스포츠,여행, 아동교육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꿈꾸는 다락방, 무지개원리, 현명한 투자자, 어린이 꿈발전소, 혼자서 할 수 있는 골프 등의 책을 출간하여 왔습니다. 또한 어려운 지역과 어린이들에게 도서관을 지원하는 꿈을 찾아주는 프로젝트를 진행함으로 스스로 미래를 찾게하여주는 사회공헌을 NGO단체들과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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