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동안 총 1,465건의 의견이 제시되어, 1일 8건 정도로 전년대비 16%가 감소하였으며, 이중 이중등재,욕설,비방글 등 126건을 삭제한 1,339건을 접수하여 100%를 답변 처리하였다고 밝혔다.
접수건수가 전년대비 16% 감소한 것은 금년에는 전년도(‘04년도 故김선일 장례)에 비해 특별한 이슈가 없어 줄어든 것으로 판단된다.
분야별 접수현황을 보면, 교통분야가 324건(24.2%)으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고 다음으로 행정일반 184건(13.7%), 도시건축 177건(13.2%), 도로건설 154건(11.5%), 환경청소 94건(7.0%), 보건복지 81건(6.0%),문화관광 72건(5.3%), 기획혁신 50건(3.7%), 경제진흥 43건(3.2%), 해양농수산 18건(1.3%), APEC 13건(0.9%), 기타 129건(9.6%) 순으로 나타났다. 부서별로는 시본청이 1,009건으로 전체의 78.8%를 차지했고,사업소가 74건(5.5%) 이었으며, 구·군소관이 210건으로 전체의 15.5%를 차지했다.
이처럼 교통분야가 전년도와 같이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그 비율이 전년도에 비해 증가(14%⇒24%)한 것으로 보아, 여전히 교통문제가 시민의 가장 큰 관심사임을 알 수 있으며, 금년도 시 최대 행사인 APEC관련 내용이 12건(0.9%)으로 조금 낮게 나타난 것으로 파악되어 시민의 관심 제고방안이 필요한 것으로 생각된다.
그 외 단일 사항으로는 사직야구장 잔디교체 등 체육시설물 개선이 89건, 출산장려정책 관련 문의 50건, 공무원 시험관련 문의 30건, 음식물쓰레기 수거방법 개선에 관한 사항 25건의 순으로 나타났다.
분야별 제시된 주요내용은
△교통분야는 후불교통카드 시행, 교통시스템 개선,버스노선 신설·변경, 배차시간 단축,주·정차 단속, 버스·택시 불친절 신고, 공영주차장 요금
△일반행정 분야는, 공무원 시험 및 임용관련 문의, 사진야구장 잔디교체 등 체육시설 확충, 부산시에 바란다 운영, 환경정비
△도시건축 분야는, 건축허가, 학교용지 부담금, 공사장 안전에 관한 사항, 도시정비계획 문의, 재개발 시행에 따른 민원, 하야리아공원조성
△도로·건설 분야는, 터널 무료관련, 각종 보상관련 문의, 도로통행 불편, 재해대책 등
△환경·청소분야는, 동천 등 하천개발 및 환경체험에 관한 문의, 공단 및 자동차 매연 단속에 관한사항, 음식물쓰레기 수거 및 무단투기 단속에 관한 사항 △보건·복지 분야는 저소득층 노인지원 확대에 관한 사항, 보육료지원에 관한 사항, 출산장려 시책 및 위생업소 단속관련 사항 △기타, 공공기관 이전관련 건의, 시티투어 등 관광관련 문의, 지역발전 및 재래시장 활성화 관련 건의 등이었다.
부산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차원에서 관련부서에서 적극적으로 처리토록 매일 독려하는 등 ‘부산시에 바란다’ 운영 활성화에 주안점을 두고 추진해 왔으며 본 코너가 시민의 ‘의견수렴의 장’으로서 ‘열린 시정’의 창구로서 많은 역할을 담당해 오고 있으며 다양한 목소리가 더욱 반영될 수 있도록 각종 참여방안을 강구하는 등 시민의 목소리를 제대로 듣고 실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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