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금래 여성가족부 장관,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사진전 관람

서울--(뉴스와이어)--김금래 여성가족부 장관은 8월 21일(화) 오후 2시 30분 갤러리 류가헌(종로구 소재)에서 열리는 재일사진작가 안세홍의‘겹겹 - 중국에 남겨진 조선인 ‘일본군위안부’ 할머니들’사진전을 관람한다.

이번 사진전은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문제에 관심을 갖고 있던 재일 사진작가 안세홍이 일본 도쿄(6.26~7.9, 8천여명 관람)에 이어 개최하는 것으로 8월 26일(일)까지 계속된다.

사진전의 주제 ‘겹겹’은 ‘겹겹이 층을 이룬 할머니들의 깊게 패인 주름과 70여년 동안 가슴에 쌓아 온, 과거에서 현재에 이르기까지 겹겹이 풀리지 않는 한(恨)’을 의미한다.

안세홍 작가는 일본 도쿄에서 사진전을 열려다 취소통보를 받고 법원에 가처분신청이 받아들여져 사진전을 열었으며(6.26.~7.9), 오사카에서도 가처분 신청을 통한 전시를 추진 중에 있다.

김금래 장관은 사진전 관람 후 작가 안세홍씨와 환담을 나누고 격려할 예정이다.

여성가족부 개요
여성정책과 가족정책을 전담하는 정부 부처로 2001년에 설립됐다. 주요업무는 여성정책 기획 및 종합,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정책의 성별 영향 분석 평가, 가족폭력 성폭력 예방 및 피해자 보호, 여성 인력의 개발과 활용, 성 매매 방지 및 피해자 보호, 여성단체 및 국제기구와 협력 등이다. 기획조정실, 여성정책국, 청소년가족정책실, 권익증진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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