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일렉 대기전력 제로 전자레인지, 누적판매 10만대 돌파
- 전기료 인상 이후 8월 2주간 1만대 판매
- 출시 10개월 만에 누적판매 10만대 돌파
- 대기전력 차단 만으로 7년 사용 시 제품 가격의 최대 1/2 절감 효과
대기전력 차단 기능 전자레인지 ‘제로온’ 은 사용자가 제품 사용 후 10분간 아무런 조작을 하지 않고 그대로 두면 스스로 전원을 차단, 평소 대기전력 차단을 위해 소비자가 제품 플로그를 뽑고 다시 꼽는 번거로움을 없앤 아이디어 제품이다.
대한전기연구원(KERI) 실측조사 결과 전자레인지의 대기전력량은 2.2W로 1년에 6시간 반 정도 사용할 수 있는 전기료가 대기전력으로 사라지고 있으며, 대우일렉 ‘제로온’ 제품 사용 시 대기전력을 차단, 일반 가정 기준으로 연간 최대 5100원 전기료를 절감시켜, 7년 사용 시 최대 제품 가격의 절반에 가까운 절감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대우일렉은 절전가전을 선호하는 경제적이고 현명한 소비자들의 강한 수요가 기대이상의 판매성과를 이끈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대우일렉 관계자는 “전기요금 인상이 예고되면서 절전형 상품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도가 증가하면서 대기전력 차단 전자레인지 제품의 판매가 급증하고 있다”며 “향후 대기전력 차단 기능을 전자레인지 제품에 보다 확대 적용할 것” 이라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daewoo-elec.com/html/
연락처
대우일렉
홍보팀
권대훈
02-360-8002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