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마늘·양파 생산량조사를 수확기(5~6월)동안 전국 1,840여개 표본지점(마늘 1,100, 양파 744)을 대상으로 실시한 결과 금년 마늘·양파 생산량은 각각 375천톤, 1,023천톤이라고 농림부는 7월 12일 발표하였다.

이는 전년 마늘생산량 358천톤보다 17천톤(4.8%), 양파는 948천톤보다 75천톤(8.0%) 증가한 것이다

올해 마늘·양파 생산량이 이처럼 증가한 것은 10a당 수량은 마늘이 1,180㎏으로 전년보다 3㎏(△0.3%) 소폭 감소하였으며, 양파는 6,114㎏으로 전년보다 24㎏(0.4%) 증가에 그쳤으나 재배면적이 31.8, 16.7천ha로 지난해 보다 각각 5.1, 7.5% 늘어났기 때문이다.

재배면적이 늘어난 사유는 평년보다 파종기 가격이 높고, 단위당 소득도 높아 재배면적이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

※ 재배면적 현황
- 마늘 : (‘04) 30.2 → (’05) 31.8천ha(증5.1%, 증1.6천ha)
- 양파 : (‘04) 15.6 → (’05) 16.7천ha(증7.1%, 증1.1천ha)

※ 파종기(9~11월) 가락시장가격(도매상품, 원/kg)
·마늘 : (평년) 1,948 → (‘02) 1,875 → (‘03) 2,201 → (’04) 2,156
·양파 : (평년) 536 → (‘02) 504 → (‘03) 949 → (’04) 614

※ 10a당 농가소득(통계청 농산물생산비조사결과, 천원)
·마늘 : (평년) 1,010 → (‘02) 1,058 → (‘03) 1,236 → (‘04) 1,516
·양파 : (평년) 1,016 → (‘02) 1,024 → (‘03) 1,766 → (‘04) 1,156

10a당 수량은 생육초기(3~4월) 강수량이 적고 기온이 낮아 마늘·양파 모두 초기 작황은 좋지 않았으나, 생육후기(5~6월) 풍부한 일조량 등 기상여건의 호조로 전반적인 작황은 전년과 비슷하게 나타났다.

※ 10a당 수량
· 마늘 : (‘04) 1,183 → (‘05) 1,180㎏ (△0.3%)
· 양파 : (‘04) 6,090 → (‘05) 6,114㎏ (증0.4%)
※ 생육초기(3~4월) 기상현황
· 강수량(mm) : (평년) 154.5 → (‘04) 151.4 → (‘05) 133.7
· 평균기온(℃) : (평년) 8.7 → (‘04) 9.5 → (‘05) 8.4

※ 생육후기 및 수확기(5~6월) 기상현황
· 일조시간(hr) : (평년) 435.6 → (‘04) 389.6 → (‘05) 422.8


농림축산식품부 개요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업, 어업과 식품산업 관련 업무를 총괄하는 정부 부처이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식품산업정책실로 구성되며 소속기관으로는 농림축산검역본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국립종자원 등이 있다. 부처의 주요 임무는 식량의 안정적 공급, 농수산물에 대한 소비자 안전, 농어업인의 소득 및 복지증진, 농수산업의 경쟁력 향상과 관련 산업의 육성, 농어촌지역 개발, 식품산업진흥 및 농수산물 유통에 관한 사항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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