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격대출, 모든 시중은행 참여로 공급 인프라 구축 완료
※ 적격대출(Conforming Loan)은 공사가 주택저당증권(MBS) 발행 등을 통해 금융기관에 조달한 재원으로 취급하는 순수 장기고정금리 분할상환대출로 금리상승과 집값하락의 위험을 줄여 금융위기에 대한 대응력과 주택금융시장의 안정성을 높여주는 특징이 있다.
※ 기취급중인 은행: SC·씨티·농협·하나·신한·국민·기업은행
우리은행은 8월 27일부터, 외환은행은 9월 중 취급 개시
주택금융공사는 20일 우리은행(행장 이순우), 외환은행(행장 윤용로)과 시장유동화에 관한 업무협약을 맺고 우리은행은 8월 27일부터 외환은행은 9월 중에 적격대출을 판매에 나선다.
전체 시중은행으로 적격대출 취급기관이 확대됨에 따라 고객은 본인이 원하는 어느 시중은행에서나 다양한 장기고정금리 분할상환 적격대출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지난 3월 출시 후 4조원을 공급하며 가계부채 안정화 선도
지난 3월 SC·씨티은행에 이어 6개월 동안 농협·하나·기업·국민·신한은행까지 7개 시중은행이 연이어 적격대출을 출시하면서 주택경기 침체 지속에도 지금까지 총 4조원을 공급했다.
특히, 이중 약 70%가 기존 단기 변동금리부 주택담보대출을 고정금리 적격대출로 갈아타기 위한 것으로 분석되어, 적격대출이 주택금융시장에 주류로 자리 잡아 단기변동금리 중심의 국내 주택담보대출 시장 구조를 장기고정금리 분할상환의 구조로 변화시키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적격대출의 인기는 고객이 4%대의 저리대출을 받을 수 있게 하면서도, 취급은행에게 금리변동이나 유동성 부족 등의 리스크 없이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새로운 수익모델로 적격대출이 부각되고 있기 때문이다.
9월부터 적격대출 공급 매월 1조8,000억원, 연간 약 11조5,000억원 공급 예상
주택금융공사는 우리·외환은행의 적격대출 취급으로 9월부터 월 평균 1조 8,000억원 수준의 공급이 예상되며, 올해 중 약 11조5,000억원의 공급이 이루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이와 관련하여 주택금융공사 서종대 사장은 “우리은행과 외환은행의 참여로 이제 국내 전체 시중은행을 통한 적격대출 공급 인프라가 완성되었다”면서 “적격대출이 국내 주택금융시장 구조 개선의 역할을 효과적으로 할 수 있도록 취급기관에 지원과 협조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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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주택금융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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