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상주 낙동강 자전거이야기촌 조성 추진 탄력
- 경상북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통과
상주시 낙동강 자전거이야기촌 사업은 상주시 사벌면 묵하·삼덕·화달리 일원에 문화체육관광부의 3대문화권 선도사업인 낙동강 자전거이야기촌을 조성하여 녹색관광의 거점자원 육성 및 정부의 녹색뉴딜정책에 부합하는 미래발전형 관광산업을 육성하고
인접한 국제승마장, 경천대관광지, 상주박물관, 자전거박물관, 상주보 등과 연계하여 지역발전을 촉진코자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의한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하여 추진하는 사업으로 자전거레이싱경기장, 이색자전거체험장, 미니벨로드롬, 바이크트레일, 숙박시설 등을 계획하고 사업면적이 865천㎡로 국내 최대 자전거종합레포츠지구로 개발하여 상주시를 자전거도시로 확고하게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도시계획위원회에서는 국제승마장 북측 순환도로 및 자전거하늘정원의 산림훼손 최소화, 내부도로 선형 개선, 바이크트레일코스는 현지 지형을 최대한 이용하고 이용자 안전대책 마련, 상가시설 앞에는 조경시설 등 녹지공간 조성, 사업지구 주 진입도로 확장 등을 하는 것으로 조건부 통과되었다.
본 사업은 총 사업비 657억원이 투자되며 사업 시행은 상주시와 민자 유치로 2015년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또한, 이 날 도시계획위원회에서는 김천시 남면 월명리 일원에 공장부지 확장(147,257㎡ → 166,786㎡, 증19,259㎡)을 위한 지구단위계획 변경이 원안 통과되었으며, 청송군 진보면 각산리 일원 122천㎡에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군관리계획은 상가시설의 용적률을 현실에 맞게 조정하는 것으로 조건부 통과되었다.
한편, 김천시 대광동 김천산업단지와 인접한 지역에 물류창고 건립을 위한 개발행위허가 심의(안)은 절토사면이 과다함에 따른 피해방지 및 인근 묘지의 민원 대책, 진입도로 및 내부도로는 차량통행에 지장이 없도록 검토하여 재심의 하는 것으로 결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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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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