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 본선 출품 경북 대표주 8개주종 21점 선정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우리 술의 품질향상 촉진과 경쟁력 강화를 유도하고 대표 브랜드를 선정·육성하기 위해 농식품부에서 주최하고 (사)한국전통주진흥협회에서 주관하는 ‘2012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12.10.25~10.28)’ 본선 출품주 선정을 위한 지역 예비심사를 오는 9. 6.(목) 도청 제2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예비심사는 지역에서 생산되고 있는 8개 주종(생막걸리, 살균막걸리, 약·청주, 과실주, 증류식소주, 일반증류주, 리큐르, 기타주류)에 대해 대학교수, 주류전문가, 소믈리에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색상, 맛, 향, 뒷맛 등 종합적인 평가를 해서 주종별 1~4점씩 총 21점을 본선 출품주로 선발한다.

‘2012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 본선 출품주는 향후 전국단위 현장심사(20점) 및 본심사(관능심사 70점, 서류심사 10점)를 통해 8개 주종에 대해 총점이 높은 순으로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각 1점씩 32점, 특별상(과실주) 1점 총 33점을 입상주로 선발되게 된다.

입상주에 대해서는 대형유통매장 기획행사, 브로셔 제작, 국내외 주류박람회, 기획기사 등을 통한 체계적인 홍보는 물론 외식종합자금 융자, 컨설팅 지원사업 선정시 가점 부과 등 경쟁력 확보를 위한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출품 희망업체는 심사신청서, 출품제품 내역서, 시험성적서, 홍보유인물 등을 구비하여 해당 시·군을 거쳐 9. 3.(월)까지 신청, 출품시료(2,500㎖ 이상, 750㎖ 기준 3병)는 9. 5.(수)까지 도에 제출하면 된다. 단, 출품제품은 주류제조면허를 받아 본심사일(10.26) 기준 최소 3개월 전부터 시판된 제품에 한한다.

경상북도 정무호 쌀산업FTA대책과장은 “이번 품평회를 통해 도내에서 생산되는 다양하고 품질 좋은 지역 술이 보다 많이 선정되어 소비자에게 널리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며 “향후 경북술이 세계적인 명품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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