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중국간의 인적·물적교류와 협력이 날로 강화되고 있는 가운데, 지금까지의 교류협력의 성과를 토대로 화해와 평화, 공생·공존·번영을 향한 한·중 젊은이들의 뜻과 의지를 모으는 연대와 우의를 위한 ‘제1회 한·중 차세대 리더쉽 부산대회’가 오늘 7월 12일(화) 오후 4시부터 해운대 그랜드호텔 2층에서 개최된다.
(사)한국문화청소년 미래숲센터(대표 권병현)과 (사)부산중국포럼(사무총장 김태만)에서 공동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중국의 정부·교육·학계 실무간부 200여명과 부산지역 청년경제인·교수·시민단체·여성계 등 150여명 등 한국과 중국의 미래를 짊어지고 나갈 350여명의 젊은이들이 한자리에 모여 정치·행정, 경제·산업, 국제교류협력, 문화예술, 환경, 교육·과학 등 사회 각 분야의 공동발전방안에 관해 깊고 폭넓은 대화와 토론의 자리에 마련된다.
이날(7.12) 환영식에는 안준태 정무부시장을 비롯한 티엔빠오젼 주부산 중국총영사 등 주요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식전행사로 부산시립예술단의 금관 5중주 및 합창이 있고, 부산시 홍보비디오 상영 및 환영사, 축사가 진행되고, 본행사로 ‘21세기 한·중 양국 청년들의 교류협력’ 및 ‘부산APEC과 동아시아의 공동번영’이라는 주제로 기조발표 및 분과회의·토론 등을 갖는다.(세부 프로그램은 붙임 참조)
한편, 이날(7.12) ‘한·중 차세대 리더쉽 부산대회’에 이어 오후 7시 30분 그랜드호텔에서 허남식 부산광역시장이 참석하는 ‘환영만찬’이 개최되며, 이 자리에서는 ‘한·중 청년교류 부산선언’이 있을 예정이다.
참고로, 이날(7.12) 대회에 참가한 중국방문단은 (사)한중문화청소년 미래숲센터의 초청으로 지난 7월 6일 한국을 방문하여 인천, 서울, 경주(광주·안동)을 차례로 방문하였으며, 2005APEC정상회의가 개최되는 부산에서 포럼 참가 및 APEC정상회의장, 부산항 등의 주요 시설을 둘러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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